모델 미란다 커(31)가 선물받은 비녀를 멋지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방한한 미란다 커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인터뷰에서 들 플린이 한국에 오고 싶어했다고 밝히며 향후 한국에 데려올 계획을 전했다.
인터뷰 말미에 리포터 김엔젤라는 미란다 커에게 한국 전통 장식품인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한국을 방문한 기념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한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국 팬들에게 둘러 싸여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란다 커는 13일 방한해 14일 홈쇼핑 방송에 일일 호스트로 특별 출연했다.
미란다 커 방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 커
모델 미란다 커(31)가 국내 홈쇼핑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했다.
13일 방한한 미란다 커는 14일 오후 방송된 GS홈쇼핑의 속옷브랜드 특집 방송에 일일 호스트로 출연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속옷을 알리기위해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미란이
미란다 커 홈쇼핑 등장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홈쇼핑 방송에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GS홈쇼핑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 특집 방송에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일일 쇼핑 호스트로 특별출연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속옷을 입고 등장해 특별 쇼 호스트답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깜짝 워킹을 선보였다.
그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