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주말의 영화… 채널cgvㆍOCN, 이스케이프 플랜ㆍ300: 제국의 부활ㆍ신세계ㆍ검은사제들 등
4월 29일(토요일), 4월 30일(일요일) 채널cgvㆍOCN 이 제공하는 영화들입니다.
채널 CGV
4월 29일(토)
0:20 프로메테우스
3:00 캣우먼
5:00 미쓰GO
7:00 가비
9:30 용의자
12:00 몬스터 대학교
14:10 프로메테우스
고현정이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코이' 입점 행사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벨포트 이태원점에서는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단독 입점 기념 론칭 행사 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색 롱자켓을 입고 등장한 고현정은 여전한 '꿀피부'와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통통해진 볼살과 다소 살이 찐 듯한 몸매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박보영은 기숙학교의 전학생 주란 역을 맡아 학교의 비밀에 다가갈수록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배우 문근영은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후 9년 만에 영화 ‘사도’의 혜경궁 홍씨 역으로 돌아온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한 수지는
영화 ‘조이’가 배우 성동일, 김유정, 손호준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1월 말 크랭크인을 앞둔 ‘조이’는 살인 사건 10년 후, 사건담당 형사와 그의 딸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10년 전의 비밀이 드러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성동일은 일찍이 ‘조이’에 매료되어 사건담당 형사 이상원 역을 맡았다. 예리한 형사, ‘딸바보’ 아빠를 오가는 상
고현정을 만나면 ‘인생은 연극이고 인간은 배우다’라는 연극 대사가 떠오르고 고현정을 생각하면 ‘스타가 된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싶을 것이고 배우로 남는다면 그들은 작품 속에 살아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라는 배우 모건 프리먼의 언표가 다가온다.
1989년 미스코리아가 된 뒤 1990년 그녀를 신문사에서 스치듯 처음 만난 뒤 TV 브라운관을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통 큰 오락형 블록버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작 : ㈜두타연, ㈜AD406)가 다채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거대한 스케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조선판 ‘어벤져스’를 연상시키는 차태현, 오지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잠수의 여왕 ‘수련’으로 분한 민효린과 한양 최
‘배우는 이미지로 먹고 산다.’ 이 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배우를 꼽아봤다. 딱 한 명이 떠오른다. 고현정이다. 그에겐 신비감이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빼어난 외모가 한몫했다. 국내 최고 재벌가와 맺은 혼인은 더욱 그런 이미지를 키웠다. 연예계를 은퇴한 뒤에는 일절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다. 간혹 언론의 카메라에 노출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그렇게
배우 고현정의 뱃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현정 뱃살'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5일과 22일 방송된 SBS TV '고쇼(GO SHOW)' 당시 고현정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쿠션으로 배를 가리고 게스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쿠션이 사라져 고현정의 뱃살이
☆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 김조광수
출연 :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개봉 : 6월 21일)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와 아
눈이 즐겁다. 이런 걸 두고 호강이라고 하던가.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하는 고현정의 첫 상업 영화 주연이란 타이틀 만해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박신양 등 이른바 ‘네임 벨류’에서 ‘헉’소리 나는 ‘신스틸러’들이 모두 모여 들었다. 장르는 기발한 두뇌 회전과 대담한 범죄 행각을 그린 ‘케이퍼 무비’의 외투를 입
배우 유해진이 영화 '미쓰GO'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성동일, 이문식을 놓고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라이징스타' 코너에 출연한 유해진은 자신이 출연한 ‘미쓰GO’를 홍보하며 대화를 나눴다.
유해진은 "처음에는 (캐스팅) 연락이 잘못 온 줄 알았다. 보통 옴므파탈 역은 잘 생긴 배우들이 하지 않나"라고
배우 고현정이 동료 배우 김수로의 A- 평가를 언급했다.
고현정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미쓰GO'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제가 SBS '고쇼'를 진행하는데 김수로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저를 A- 배우라고 말했다"면서 "영화가 300만이 돼야 A+가 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영화 ‘미쓰GO' 출연진인 배우 이문식 유해진 성동일 고창석이 SBS ’고쇼‘ 출연을 확정지었다.
7일 한 방송 관계자는 기자와 만나 “이문식이 고현정과 영화 ‘미쓰GO’에서 함께 호흡한 인연으로 그가 진행하는 ‘고쇼’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9일 녹화를 진행한다. 그 외에 영화 출연진 또한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문식의 소속사 측
코믹 액션 영화 ‘미쓰 GO’(감독: 박철관, 제작 : 영화사 도로시㈜)의 주연 고현정의 1000가지 얼굴 표정 스틸이 화제다.
‘미쓰 GO’는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섯 남자를 만나 상상도 못한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섯 남자를 만나 상상도 못한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미쓰 GO’(감독: 박철관, 제작: 영화사 도로시㈜)가 고현정-유해진 커플에 이어 성동일과 고창석이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지만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충무로의 여배우 풍년 현상과 더불어 남자 배우들의 옴므파탈이 트렌드로 번지고 있다. 개봉을 앞둔 코믹 액션 영화 ‘미쓰 GO’의 유해진과 극장가 박스오피스를 평정 중인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류승룡이 주인공이다.
유해진이 출연하는 ‘미쓰 GO’는 고현정의 도전하는 코믹 액션 영화로,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