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박서진이 안성훈을 꺾고 복수에 성공했다.
12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로또’에서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8.641%(1부), 7.447%(2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2대 진으로 자리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2대 진과 선, 미가 최종 결정됐다.
이날 결승전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순위는 마스터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온라인 응원 투표를 더 해 결정됐다.
점수는 마스터 점수 1300점, 실시간 투표 1300점,
‘미스터트롯2’의 마지막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TOP7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의 왕좌를 향한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인생곡 미션’을 통해 단 한 명의 트롯 히어로가 탄생하게 된다.
결승으로 향하는 ‘미스터트롯2’ TOP7이 확정됐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준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결승으로 향할 최종 TO7이 확정됐다.
이날 최종 순위는 마스터 점수 및 실시간 투표 점수를 더해 결정됐다. 10명의 참가자들은 명 작곡가들에게 받은 신곡으로 준결승전 무대를 꾸몄다.
마스터 점수만 합산했을 때 1위는 최수호였
‘미스터트롯2’ TOP10이 확정됐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4차전 끝에 최종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공개됐다.
이날 최종 순위는 1·2라운드 마스터 점수, 관객점수를 더해 결정됐다. 관객점수 합산 전 1위는 추혁진으로 2위 진해성, 3위 최수호, 4위 박지현, 5위 나상도, 6위 박성온, 7위 진욱, 8위 안성훈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는 6주 차 온라인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대국민 투표 결과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안성훈이 순위를 유지했다.
박지현과 김용필은 지난주에 이어 2위, 3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고, 6위였던 나상도는 4위까지 상승했다. 최
최수호가 2연속 진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의 최종 승자와 16명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날 3차전에서는 치열했던 1라운드 팀미션과 2라운드 대장전을 거쳐 진기스칸이 최종 1위에 오르며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다.
진기스칸의 최수호, 진욱, 길병민, 윤준협, 추혁진 외 20
뽕드림이 완벽한 무대로 극찬받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뽕드림’이 역대급 메들리 무대를 펼쳤다.
안성훈을 필두로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로 구성된 ‘뽕드림’은 첫 곡으로 ‘밤차’를 선곡, 관객들에게 메들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나상도와 한태이의
샛별부의 진욱이 진으로 꼽히며 팀미션 1위에 올라섰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치러진 가운데 생존자와 탈락자가 결정됐다.
이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자리에 모인 40명은 다음 라운드 진출자 20명과 탈락 후보 20명으로 나뉘었다. 이중 추가 합격자는 단 5명이었다.
마스터들이 꼽은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미스터트롯2’ 본선에 진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신인 가수들로 구성된 샛별부도 출사표를 던졌다.
황민우는 “싸이 따라 강남 갔다 트로트로 돌아온 18살 황민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의젓해진 모습으로 눈길
‘미스터트롯2’에서 제2의 임영웅, 정동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첫 회를 선보인 TV조선 예능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전국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준우승자가 대거 출현해 화제가 된 가운데, 첫 방송부터 화제의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