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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사육농장 10곳 중 4곳 폐업, 연내 60%까지 문 닫는다
    2025-02-09 11:00
  • “의사들 289.5일 근무하면 증원 안 해도 2035년 3161명 과잉”
    2025-02-06 10:39
  • "너희 찢는다" vs "연기가 개판"…탄핵 정국에 대중문화계도 '두 쪽' [이슈크래커]
    2025-01-13 17:14
  • 금융권도 AI 열풍…신한·기업 CES2025서 혁신금융 선봬
    2025-01-10 17:29
  • 민주, 채 해병 특검·국정조사 재추진…“與, 이번엔 반대 말라”
    2025-01-10 10:47
  • 與 "野, 박정훈 대령 1심 호도 말라…'수사외압설' 선동 사과해야"
    2025-01-09 17:47
  •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무죄에 이준석 “너무나도 자명한 판결”
    2025-01-09 15:11
  • 채상병 사건 ‘항명·상관명예훼손 혐의’ 박정훈 대령, 1심서 무죄
    2025-01-09 12:11
  • 이재명, 해병대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에 “진실 결국 승리”
    2025-01-09 11:31
  • 박찬대, 계엄해제 찬성 與의원 부르며 “특검 찬성 호소드려”
    2025-01-08 09:51
  • 2025-01-02 15:48
  • 2024-12-31 16:17
  • 이준석-김상욱, ‘홍천 사망 일병’ 추모...“안전한 군대 만들 것”
    2024-12-31 16:17
  • 2024-12-27 21:22
  • 동물병원 진료비 병원ㆍ지역마다 천차만별…개 입원비 9500원에서 33만 원
    2024-12-26 11:00
  • 12‧3 ‘서울의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 단체대화방에선 [전문]
    2024-12-19 14:23
  •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전면 개편…"많은 농가 취득 지원"
    2024-12-16 06:00
  • 한동훈의 시간...기회 혹은 일장춘몽
    2024-12-08 16:34
  • 국민의힘 ‘尹대통령 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2024-12-07 16:54
  • 갈라서는 여당... “尹 탈당" 요구에 친윤 "..."
    2024-12-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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