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이 방송 최초로 자살시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방송되는 SBS '좋은아침'에서 "자살 시도는 말도 안 된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잡지에도 소개될 정도로 잘 꾸며진 박혜경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집도 잘 꾸미고 못 하는 것 없는 박혜경은 왜 결혼을 하지 않냐는 질문에 “결혼하기 겁났어요. 내 모든 걸 포기할 수
가수 박혜경(38)의 자살기도 소식이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박혜경은 9일 새벽 1시55분께 경기도 파주에서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박혜경 측에 따르면 당시 그는 음주 후 발작을 완화하는 약인 '리보트릴'을 상당량 복용했고 몸상태가 좋지 않자 112와 119에 직접 신고 했다.
문제는 박혜경이 신고 할 때 '남자친구에게 맞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