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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故 오요안나 사태 충격…MBC 조치 지켜볼 것”
    2025-02-12 13:19
  • 故 오요안나 진상규명, 'MBC 대주주'도 외쳤다
    2025-02-05 07:46
  • 법원,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방통위 패소
    2024-12-19 10:33
  •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방통위 항고 기각
    2024-11-01 16:16
  • 고법에서도 '2인체제'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방통위 "즉시 재항고"
    2024-11-01 15:25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모욕죄 고발 의결…고성 오가며 파행 [2024 국감]
    2024-10-24 15:51
  • 김태규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판결, 전혀 동의하지 않아" [2024 국감]
    2024-10-24 14:35
  • 탄핵으로 직무 정지된 이진숙 "나는 일을 하고 싶다" [2024 국감]
    2024-10-07 19:03
  • [오정근 칼럼] ‘4류정치’ 수오지심 갖고 대오각성해야
    2024-10-06 19:19
  • ‘임금체불 징벌적 손배’ 본회의 통과…방송4법 등 재표결 부결 [종합]
    2024-09-26 19:48
  • '尹 거부권 행사'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최종 폐기
    2024-09-26 17:57
  • 감사원 "MBC, 거액 투자손실 등 방만 경영...방문진에 주의 요구"
    2024-09-11 14:46
  • 이진숙 탄핵심판 시작…“2인체제 위법” vs “적법절차 거쳐”
    2024-09-03 15:45
  • 막 오르는 22대 첫 정기국회...거부권법안·해병대원 특검법 쟁점
    2024-09-01 11:14
  • 과방위,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야당 주도로 감사원 감사 요구 의결
    2024-08-28 21:13
  • 여야, 방송4법·노란봉투법·25만 원 지원법 등 9월 26일 재표결
    2024-08-28 13:50
  • 이진숙 방통위, 法 판정패…정부, 공영방송 구조개편 동력 잃나
    2024-08-26 18:07
  • MBC 방문진 이사 임명 정지에 방통위 "즉시 항고할 것"
    2024-08-26 17:37
  • 法, MBC 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방통위 2인체제 입법 목적 저해"
    2024-08-26 16:15
  • 법원, MBC 방문진 새 이사 임명 제동…집행정지 받아들여
    2024-08-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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