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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의 DOGE 윤곽 드러나...“처음 목표와 많이 다르다”
    2025-01-22 17:37
  • 빌 게이츠, 트럼프 줄서기 합류…“세계 보건 관심에 감명받았다”
    2025-01-19 17:00
  • “바이든, US스틸 매각 불허 결정 때 참모들 반대 무시”
    2025-01-06 08:24
  • 세계 각국, 트럼프 연 있는 로비스트 고용 박차...주미 대사관, 비서실장 내정자 일했던 업체 계약
    2024-12-02 14:35
  • 주미대사관, 트럼프 비서실장 내정자 몸담던 로비업체 계약
    2024-12-02 08:04
  • 허수아비 상원 NO…트럼프, 공화당 상원과 내각 인사 인준 갈등 가능성
    2024-11-17 16:30
  • 바이든-트럼프 백악관서 ‘순조로운 정권 이양’ 회동…중동 문제도 논의
    2024-11-14 09:14
  • ‘트럼프 2기 윤곽’ 국경·환경·안보 수장 줄줄이 발표…키워드는 미국 우선주의·反이민
    2024-11-12 14:42
  • 트럼프, 국경 차르에 호먼 전 ICE 국장대행 지명
    2024-11-11 15:36
  • “임기 첫날에만 독재자 되겠다”는 트럼프, 취임식 당일 시행할 공약은
    2024-11-11 15:13
  • [어게인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수지 와일스 지명…첫 여성 비서실장
    2024-11-08 09:33
  • 백악관 전 안보보좌관 “트럼프가 北열병식 맞춰 ‘북한군 전체 제거’ 제안”
    2024-08-26 08:42
  • “가족 모두가 단합했다”...별장 모인 바이든 가족, 재선에 완고한 입장
    2024-07-01 14:35
  • 백악관 전 관리들 “트럼프, 한·일 미군 주둔 반대…재선 성공 시 나토 탈퇴할 것”
    2024-02-13 16:38
  • 최태원 SK 회장 "한일 경제협력체, EU 같은 단일시장 모델로 가야"
    2023-12-05 13:43
  • 커져가는 트럼프 사법 리스크…조지아주서 대선 개입 혐의로 4번째 기소
    2023-08-15 15:07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17. 美 월가와 中 공산당의 밀월여행(하)
    2023-05-18 05:00
  • 바이든,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에 ‘코로나 조정관’ 자이언츠 임명할 듯
    2023-01-23 08:55
  • ‘코로나19 확진 사흘째’ 바이든, BA.5 감염된 듯...주치의 “증상 호전 중”
    2022-07-24 09:57
  • 트럼프, 이르면 이달 2024년 미 대선 출마 선언 전망
    2022-07-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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