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베트남 복합가전단지 첫 삽… 내년 하반기 가동
△동부건설,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414억 부과
△두산중공업, 2070억원 채무보증 결정
△신일산업,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키스톤글로벌, 정크리스토퍼영 외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우리들휴브레인, 계열사에 13억2000만원 채무보증 결정
△이코리아리츠, 10억 규모 유상증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 복합가전단지 첫 삽을 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주 초 호찌민 동부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서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 기공식을 열었다. 이 단지는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TV 라인 중심으로 제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70만㎡(21만2천평)이며 TV 라인을 먼저 건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