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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테크노파크, ‘2025년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2025-02-18 18:01
  • 국회, 법적 공백상태 방치…“헌법불합치 입법 나서야”
    2025-02-06 16:06
  • 권성동 "野 특검법, 대국민 사기…수사 대상·범위 무한대 가능"
    2025-01-20 10:54
  • [전문] 2차 탄핵안 ‘내란죄’ 구성요건 초점…“국민의 신임 배반”[탄핵 가결]
    2024-12-14 17:05
  • 윤 대통령 “계엄 때 부사관 이상만 투입”…“실제로는 병사도 최소 61명 포함”
    2024-12-12 21:01
  • [전문] "尹 비상계엄 선포 어떻게 내란 되나”
    2024-12-12 11:30
  • [정책발언대] 말뿐인 軍처우개선,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으로 군이탈 가속화
    2024-10-23 05:00
  • 특전사 부사관 야간훈련 중 총상…헬기 긴급 이송
    2024-10-18 08:52
  • '강철부대W' 첫회부터 최고 시청률 4.1% '흥행 예감'
    2024-10-02 09:51
  • 尹, 추석에 철책사단 찾아 “군복이 자랑스럽게 지원”
    2024-09-17 20:09
  • 김용현, ‘즉‧강‧끝’ 원칙 지속...50만 장병 복무여건‧처우도 개선
    2024-09-02 11:16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블랙 요원 신상 유출한 군무원, 가족 인질로 협박당했다 주장…간첩죄는 적용 X"
    2024-08-29 14:11
  • 尹 "내년 예산 24조 지출 구조조정...지난 정부서 나랏빚 400조 확대"[종합]
    2024-08-27 11:30
  • 육군 부사관, 헬기 훈련 중 추락 사고…병원 이송 후 사망
    2024-08-14 18:36
  • 尹, 휴가 첫날 해군 티셔츠 입고 통영시장 방문…물건 사며 상인들 격려
    2024-08-05 21:52
  • 군관사서 후임에 숯 던진 간부...법원 "폭행죄 벌금 50만 원 정당"
    2024-07-31 07:00
  • ‘故이예람 사건 책임’ 전익수 준장→대령…法 “강등 정당”
    2024-06-14 15:41
  • 마약수사 받던 해병대 부사관, 필로폰 투약하다 현행범 체포
    2024-06-13 17:19
  • 밀양 성폭행 가해자 또 공개됐다…해병대 부사관 출신, 방송에도 나와
    202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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