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의 생활에서 정신과 물질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정신의 풍요성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물질을 활용하는 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도한 정신추구는 물질의 빈약함을 초래할 수 있고, 탐욕적인 물질집착은 정신적인 피폐함을 야기할 수도 있다. 정신과 물질의 균형포인트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중산층이 많아져야 한다.
중산층이 현실 부자에 추종하면서 정신물질 균
‘중산층 명예(Middle Class Honor)’라는 개념은 필자가 스스로 만들어서 부자학의 미래적 주춧돌이 될 중산층 분들에게 제공하는 선물이다.
명예를 두가지로 구분한다. 명시적 명예(Explicit Honor)와 암시적 명예(Implicit Honor)다. 명시적 명예는 우리가 보통 쉽게 표현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보통 명예란 아주 탁월한
부자학에서 규정하는 부자는 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 그 일을 통해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이 정의는 필자가 오랜 기간 동안 부자학의 창학을 준비하면서 만든 개념이다. 물론 수 많은 전세계 기록언어들을 읽고 그리고 수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 나서 필자 나름대로 개발한 것이다. 필자가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2는 중산층이다. 통계청이 전체가구 소득의 중간을 파악하고 그 위로 50퍼센트와 아래로 50퍼센트에 드는 층을 중산층이라고 정의하는데 지난 수십년 동안 중산층이 70여퍼센트에서 67퍼센트 정도로 줄고 상류층이 늘었다.
어째 됐건 중산층이 우리나라의 핵심이고. 그들이 스스로 생활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는
부자욕구(Affluent Need)는 부자들이 가지는 욕망을 의미한다. 부자들과 일반인들이 같이 가지는 욕구들(생리적 욕구, 생존의 욕구) 보다는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거의 가지지 않는데 부자들 만이 가지는 욕구를 분석했다.
부자욕구에는 독립성 욕구, 독특성 욕구, 사회적 인정 욕구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먼저 독립성 욕구는 부자들이 타인들의 주도권을
지금이 찬스입니다.
아직 부자의 길에 혹시 못드셨다면 여러분은 오늘 바로 시작할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혹시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을 무조건 구하십시오. 그리고 혹시 결혼 안했다면 바로 3달 내에 결혼하십시오. 배우자는 잘 아는 친구의 형제중에서 구하십시오. 학력과 외모는 전혀 필요없고, 그냥
전세계에서 러시아가 술을 가장 많이 마시고, 우리나라 그 다음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부자를 욕하는 반부자정서가 가장 강한 나라가 러시아이고, 그 다음이 한국이라고 한다. 마음 속에는 반부자정서가 강하게 있으나 그러나 본인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거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인 것 같다.
그러면 부자가 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부자에 대
부자는 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서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자신이 한 일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부자의 길이다. 시작이 다르면 끝이 다르게 보인다. 생각을 다르게 하라.
부자가 되는데 가장 많이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기존에 있는
한동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부자학’을 정립한 인물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 대학 경영학화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지난 2007년 부자학연구학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통해 '부자'의 참된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부자학연구학회는 지금까지 논문 23편과 학회 총서 10권을 발간했으며 전국 14개 대학에 부자학 강좌를 개설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富者)가 되길 꿈꾼다. 치솟는 물가에 먹고 살기가 어려워지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될 수록 부자에 대한 갈망은 더욱더 간절해 진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에서 부의 축적은 정직하고 성실한 방법보다는 각종 편법과 비리에 의해 이뤄졌다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얼마 전 구미에서 한 스님을 만났습니다. 몹시 추운 날씨에 여름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스님은 당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주었습니다. 감사히 받았는데 가장자리가 다 헤진 낡은 옷이었어요. 이렇게 필요할 때 망설이지 않고 옆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주는 게 무소유가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소유하려는 욕심이 강하면 차일피일 미루게
웰빙은 이제 트렌드에서 문화로 자리잡을 만큼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 됐다. 이에 따라 건강원이나 홍삼전문점, 건강식품 전문점 등 웰빙관련 창업도 잇따르고 있지만, 준비없는 창업은 실패만을 가져온다.
똑같은 창업은 실패하지만 나만의 전략과 실력이 있다면 성공의 열쇠를 가진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남들이 공부하지 않을 때, 공부하지 않는 분야를
거대한 부를 이룬 기업주나 자수성가한 부자들.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한다. ‘부자가 더 무섭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실제로 부자들이 더 인색하고 더 못되게 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부자들을 수천 명 만난 이가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악한 일을 전혀 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부자학연구학회는 17일 제 2회 봉사부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봉사부자상 시상식과 부자학 연구회가 그동안 진행해온 ‘부자만들기’프로젝트의 성과보고로 구성된다.
개회사는 경주 최부잣집 장손인 최 염 씨가, 봉사부자상 심사는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최명희 한국외환은행 부행장 등이 맡았다.
금융위기로 불확실성이 화두로 제기되면서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자학 전도사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부자의 기준을 현금 10억원을 포함한 5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증가했기 때문에 50억원 정도의 자산이 있어야 부자라는 것이다.
최근 경제경영서의 트랜드를 보면 실용 재테크 서적의 홍수다.
주식, 부동산, 펀드 등을 막론하고 엄청난 서적들이 마치 시장바닥 처럼 서점에 널브러져 있다.
책이 그야말로 대량 생산되고 대량 소비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재테크 서적의 홍수 속에 정말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테크닉'이 아닌 '생각'을 읽어야 한다는 책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