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나비 VX2000'은 QHD 초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케이블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5GHz 초고
팅크웨어는 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95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Z95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색감과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촬영한다. 또한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포인트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포인트몰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이다. 포인트몰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팅크웨어는 전후방 2채널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85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FXD8500’은 전후방 FULL HD 영상 화질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녹화를 지원한다. 3.5인치 Full 터치형 LCD 화면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리 절약 모드’
MG손해보험이 11일,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법인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G손보의 다이렉트 법인 자동차보험은 홈페이지에서 365일 24시간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다. 여러 대의 자동차도 한번에 보험료를 계산하거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뿐 아니라 법인카드로도 인증이 가능해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블랙박스 특약에 차량 연식별로 차등을 두고 있다. 손해율이 높아졌는데도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억눌리자 우량물건만 골라 받아 손해율을 관리하겠다는 의도다. 손보사엔 손해율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고객으로서는 사실상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과 같아 볼멘소리가 나온다.
29일 손해보험
금융감독원은 차량 유지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보험료 절약법을 담은 '금융꿀팁 200선-7편'을 12일 공개했다.
금감원은 안전운전이야말로 자동차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금융관련 지식이 부족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금융꿀팁 200선을 매주 1~3가지 공개하기로 했다.
다음은 7편으로 소개된 '자동차보험료 절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은 저소득계층 등 경제적 약자에 한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구체적인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계층(연 4000만 원 이하ㆍ배우자 합산), 장애인 가운데 중고자동차(5년 이상) 소유자다. 자동차 보험료는 3∼8%가량 할인된다.
예를 들어, 장애 3급인 A(만 62세) 씨가 2004년 국산 소형차 1495cc,
앞으로 보험사들은 블랙박스 특약에도 자동차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음을 계약자에게 고지하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8일 2분기 현장메신저 주요 건의사항 및 개선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4분기부터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가입 시 블랙박스 특약에도 블랙박스 가격 등에 따라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온·오프라인으로 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보험사들은 자동차
동부화재는 SK텔레콤 T맵과 제휴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 smarT-UBI는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일정 거리를 주행 한 후 부여되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이다.
동부화재 smarT-UBI는 T맵 ‘운전습관’
온라인을 통한 자동차 보험 가입 비중이 10%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박스, 마일리지 특약 등 할인형 특약 가입도 증가했다.
보험개발원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15년 자동차보험 상품 특성'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개인용자동차 보험을 가입한 대수는 2013년 561만대, 2014년
자동차보험료가 줄줄이 인상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보험가입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자동차보험료의 경우 유동적인 경우가 많아 가입자의 노력여하가 보험료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 한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되면서 블랙박스 특약이나 마일리지 할인 등 다양한 특약문의를 해오는 가입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요즘은 블랙박스 할인은 축
삼성화재가 차를 적게 타는 사람에게 '마일리지특약' 형태로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7%까지 깎아주는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3월 마일리지특약 할인율을 최대 15%로 조정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이례적으로 2%포인트 더 조정한 것이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가 치솟는 자동차보험 누적적자를 줄일 목적으로 '보험료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의 블랙박스 할인을 폐지하는 등 특약 할인을 잇따라 축소하고 있습니다. 29일 손보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다음달 21일부터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 블랙박스 특약 할인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흥국화재도 다음달 15일부터 업무용과 함께 개인용 차량까지 블랙박스 할인율을 4%에서 2.1%로 대폭 축소하고, 메리츠화재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의 블랙박스 할인을 폐지하는 등 특약 할인을 잇따라 축소하고 있다. 당초 블랙박스 장착 시 사고가 감소해 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지만, 예상과 달리 사고 예방과 보험료 할인 효과가 미비하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손보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다음달 21일부터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 블랙박스 특약
자동차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마일리지 특약만 있는 것이 아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에 한해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연간 4%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블랙박스 특약을 실시하고 있다.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이수자 우대 특약에 가입하면 기본보험료의 5%를 할인 받는다. 특약 가입자의 조건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의 만성적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차보험 제휴 서비스도 점차 축소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22일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10% 가량 할인해 주는 보험사 제휴 신용카드 신규 발급을 일제히 중단했다. 기존 고객도 카드 유효기간 내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갱신 가능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카드업계는 고객들이 제휴카드를 자동차보험 할인 받을
동부화재가 스마트폰으로 보험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동부화재는 모바일 앱을 새단장해 2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동부화재 앱에서는 계약조회, 보험금청구, 대출, 증명서 발급 등 기존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제공한다. 새롭게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긴급출동 요청 △블랙박스 특약·주행거리 특약 사진전송 △
#직장인 이모(42)씨는 5월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A손보사 자동차보험에만 계속 가입했지만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씨는 그동안 블랙박스 할인과 마일리지 할인도 받아 저렴하게 보험료를 납부했지만 특약마저 할인이 축소돼 더욱 부담이 되고 있는 상태다.
금융당국이 4월부터 영업용과 업무용 자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특약 할인율과 멤버십 할인서비스의 할인율도 낮춘다. 오는 16일 이후 계약부터 영업용 차량 10%, 업무용 차량 3%씩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한데에 이은 조치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부터 업무용 자동차의 블랙박스 특약 할인율을 낮출 예정이다. 기존 4%에서 1%로 할인율이 대폭 줄어든다.
또 삼성화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