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통복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발령됐다.
평택시는 18일 오전 10시 40분 통복천 범람 위험으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내렸다. 시는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통복천 범람위험으로 통복동 6통, 7통 저지대 주민들은 즉시 기계공고산학협력관으로 대피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현재 평택시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은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한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림대학교와 업무협약은 광역을 아우르는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형 K-바이오랩허브사업 안착을 위한 성장과 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
디엔에이링크가 소액주주 반대로 합병이 무산된 엔터미디어와 지분스왑을 통해 경영권 강화와 사옥 확보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스왑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까지 기대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엔에이링크는 엔터미디어를 대상으로 21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같은 날 60억 원 규모 엔터미디어 4회차 CB(전환사
한미약품과 단국대학교는 지난 1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공동연구 협약식 및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단국대 김수복 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조정희 단국대학교 의생명공학부 교수가 진행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금오공과대학교(금오공대)와 손잡고 5G 캠퍼스를 구현한다.
8일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5G 정부 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및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5G의 초고속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LG유플러스는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와 '5G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팩토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미시를 '5G 특화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5G 등 ICT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혁신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하며, 기업과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를 방문해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대구 지역경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정병선 제1차관은 DGIST를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강의 운영과 학생 관리 등 전반적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DGIST가 가진 과학기술 전문성을 활용한 대구지역 기업 지원책을 논의했다.
우정바이오가 단국대학교와 정밀의학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우정바이오는 지난 17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정바이오 천병년 대표이사와 단국대학교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의 주도로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활성화와 기술인력 양성 등 기업 발전에 기
삼성전자가 산학협력을 통해 사이버 보안, 바이오헬스 등 신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5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의 사이버 보안·디지털 포렌식 센터(ASU CDF)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보안과 관련한 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전자와 ASU CDF는 향후 사물인터넷(Io
새로운 PNA(peptide nucleic acid) 기반 바이오텍이 연이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 배재대 산학협력관에 자리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SeaSun Biomaterials, 시선바이오) 이야기다. PNA로 진단키트를 넘어 동반진단과 연계한 신약개발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2012년 4월 문을 연 시선바이오는
국민대학교는 인트레피드 컨트롤 씨스템즈 코리아(이하 ICS)와 12일 오후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앞서 ICS는 6500만원 상당의 차량용 통신 관련 소프트웨어를 국민대에서 운영 중인 산학연계교육과정에 기증했다.
전자공학부 정구민 교수는 “현업에서 사용중인 차량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
국민대학교는 20일 본교 산학협력관에서 기술과행복(주)와 IP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국민대학교와 기술과행복(주)은 기술 및 기술수요 정보의 상호교류, 유망기술 발굴, 기술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행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시행하는 IP사업화 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발
국민대학교는 기술신용보증기금과 3일 오전 11시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기술이전‧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여 추천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 보증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기술금융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기술신용보증기금
가톨릭대학교 김용승 교학부총장과 한국인삼공사 인재개발원 양기훈 원장이 지난 13일 가톨릭대 산학협력관 308호에서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업·창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기업 대상 인재개발 교육 지원 △공동기기센터 등 기업 지원 시설 활용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가톨릭대는 2012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이화여자대학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서부센터’가 1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2층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개소식은 서울서부센터 분석연구부장의 센터 개소 경과보고에 이어 정광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기념사, 김선욱 총장 축사, 이근재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관 축사,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축사, 민병주
가톨릭대학교 LINC사업단장 김용승 교학부총장과 한국렌탈(주) 엄윤기 대표이사는 14일 오후 2시 가톨릭대 산학협력관 217호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적 자원 교류 △취업 및 창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비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B2B 기기 대여 시장 선두주자인 한국렌탈은 정보기기, 계측
이화여자대학교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가를 위한 선도적 창업보육 플랫폼인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의 문을 열고 오는 14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2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시설 및 장소, 경영·기술 분야 전
이화여자대학교는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와 미래형 금속 공기(metal air) 전지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화여대와 솔베이는 지난 14일 본관 접견실에서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을 갖고 미래지향적 산학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솔베이
이화여자대학교가 미래과학을 선도할 글로벌 연구·교육 네트워크를 위한 인프라인 산학협력관을 완공하고 오는 2일 오후 2시에 봉헌식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산학협력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5833㎡ 규모로 지난 2012년 5월 첫 삽을 뜬 이래 579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주요 입주기관으로는 세계적인 화학기업 솔베이의 연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