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폴킴이 수화로 무대를 선보였다.
폴킴은 지난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2020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가대)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폴킴은 자신의 히트곡 '너를 만나'를 열창했다. 폴킴은 이날 수화로 가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폴킴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수화로 '너를 만나'를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오인혜, 강한나의 뒤를 잇는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초임이 15일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 맹활약 했다. 무엇보다 ‘파격’이라는 말을 실감케 할 정도의 시스루 의상은 레드카펫 안팎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초임은 누드톤의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 위에 시
‘2019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MC로 활약한 한초임이 화제다.
15일 한초임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권혁수와 MC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바로 시스루 드레스 때문이다.
파격 의상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한초임은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현재는 C·C엔터테인먼트라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부 마지막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탄 소년단은 진은 “본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팬 여러분 덕분에 좋은 음악할 수 있는 거 같다”라며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인 겸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와 함께 '서가대' 무대에 오른다.
15일 막을 올리는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특별게스트로 안현모와 나나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후 6시 5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서가대에 나란히 참석하는 것. 전날(1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 유역비, 송승헌과 결별…12일 만에 SNS에 올린 심경글
유역비가 송승헌과 결별한 가운데 그가 올린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 25일 한중 커플 유역비와 송승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송승헌 측은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다. 결별 시기는 개인사라 알지 못한다”라며 “두 사람 모두 바빴다.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한한령 때문은 아니다”고 인정했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시작은 사소했던 거 같다. 음악이 좋아서, 저를 표현하고 싶어서, 무대 위의 누군가가 멋있어서. 다른 여섯 친구도 똑같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것이 저희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라며 “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가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슈퍼주니어가 본상을 수상했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늘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는 팬분들, 오늘도 좋은 선물을 받은 거 같아 감사하다. 2018년 항상 건강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방시혁 PD
이특이 태민을 대신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 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샤이니의 태민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태민의 불참으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대리수상했다.
이특은 “태민을 대신해 이 자리에 섰다. 샤이니의 막내라고 생각하면 어릴 것만 같은데 어른 남자가 된 태민에게 문자를 보냈
워너원이 신인상에 이어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워너원이 신인상에 이어 본상을 수상했다.
워너원은 “이 무대에 스는 것만으로도 영상스럽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신인상에 이어 본상까지 주셔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라며 “본상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아직은 부족한
방시혁이 최고의 제작자 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방시혁이 올해의 제작자 상을 수상했다.
방시혁은 “항상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공연을 저 뒤에서 보면서 제가 이 무대에 올라올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올라오게 됐다”라며 “저는 제작자상은 개인 방시혁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가수 아이유가 최고 앨범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아이유가 최고 앨범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서가대 진짜 오랜만에 나왔는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작년에 ‘팔레트’라는 앨범을 만들며 소중한 수고를 해주신 아이유 팀과 스탭분들, 아티스트 분들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세븐틴‧비투비가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세븐틴과 비투비가 본상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2017년은 세븐틴의 한해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좀 급했던 것 같다”라며 “2018년에는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팬분들의 행복
워너원‧프리스틴‧청하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워너원‧프리스틴‧청하가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스틴은 “목표가 신인상 3개를 받는 것이었는데 오늘로써 3개를 받아 너무 행복하다”라며 “받을 수 있게 해준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막내 카일라 너무 보고 싶다.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블랙핑크와 뉴이스트W가 서가대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에서는 블랙핑크와 뉴이스트W가 본상을 수상했다.
블랙핑크는 “작년에 저희가 여기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본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팬들 너무 감사하고 양현석 사장님과 테디 오빠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꾸며주시는 스탭분들 감사하다”
배우 김소현이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했다.
25일 오후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레드카펫 위 여신 미모를 뽐내는 MC 김소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김소현은 어깨가 트인 오프숄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등장,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소현이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MC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소현은 25일(오늘)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신동엽, 김희철과 MC로 호흡을 맞춘다.
김소현은 '서가대'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라디오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JYJ의 김준수가 화제인 가운데 김준수의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니의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나도 함께이고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롤로 만 채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몸의 절반 이상을 차지
전현무가 또 말장난으로 EXID의 하니를 울렸다.
14일 저녁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열린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는 전현무, EXID 하니, 이하늬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시상식전 인사에서 "양 하니 사이에서 진행하게 됐다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하늬와 하니가 있다"며 재치있게 말을 이어갔다.
전현무는
서가대 인기상 투표 1위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음에도 김준수가 참석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형 김무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4일 오후 김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드라마에서 본 대사가 생각난다"며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답답해도 그냥 하고 싶은 말 참고, 피해 줄까봐 안하려고 노력하는 너무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는데 그걸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