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국제도서전의 홍보대사로 소설가 조정래 작가를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은 “‘태백산맥’, ‘한강’ 등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선 굵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정글만리’로 세대를 초월해 대중과 호흡한 조정래 작가가 이번 도서전 개최의 의미와 부합한다”고 위촉 배경
조정래 작가가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소설가 조정래를 28일 위촉했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등 선 굵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보여줘 왔고, 최근에는 ‘정글만리’로 세대를 초월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가 이번 도
배우 성유리가 ‘2012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4일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가 밝혔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성유리는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성유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독려하기 위한 활동을 전방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