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오케이는 7일 “오랜 기간 장서희가 쌓아 온 배우로서 노력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전효성, 김동원, 서민주, 최영재, 강우연, 윤상정, 유정호, 서주형, 박소은, 이필라
요즘 방송 시장의 막강한 강자로 떠오른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얻는 한국 탤런트는 누구일까. “고마운 일이지요. 중국 팬들에게 드라마로 관심을 받으니 한국 연기자로서 큰 자부심을 느껴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요즘 중국 항저우에서 드라마 촬영에 여념이 없는 스타 장서희(41)다.
그는 중국에서 한국 연기자로는 최고 수준의 출연
한류스타 장서희가 팬들에게 최근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많이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서희는 그 동안의 성형설이 무색하게 동안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갈색 웨이브 머리에 장서희 특유의 웃음
배우 장서희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서희는 이달 초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장서희는 1981년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MBC와 SBS에서 두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인어아가씨’와 ‘아내의 유혹’이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
배우 장서희가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위촉돼 ‘K-Food 알리미’로 활약한다.
한류스타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서희는 글로벌 시장에 한류를 적극 활용해 한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식의 대중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취지로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번 홍보대사는 다음달부터 1년 동안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
지난 24일은 한국과 중국이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수교를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역사적인 이 날을 맞아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서울 임사부’가 새롭게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방영된 ‘서울 임사부’는 서울을 배경으로 사천요리 전문점 부용당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아버지에게 비법을
24일은 한중수교 20주년을 맞는 날이다. 1992년 8월 24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한중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서명과 동시에 시작된 한중수교는 양국의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중에서도 대중문화에선 혁명적인 변화가 있었다. 바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가 기원하고 도약했던 곳이 바로 바로
배우 장서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장서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봄이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흰색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앞서 2일 공개된 부자연스럽운 외모와 어색한 표정과는 달리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 ‘인어아가씨’ 속 ‘아리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장서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리영과 같은 캐릭터가 다시 들어온다면 크게 망설이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 종편 채널에서 ‘인어아가씨 2’를 기획했던 얘기를 귀띔하며 “만약 드라마가 성사돼 내게 다시 출연 제의가 온다면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