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가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최종회에서는 진희(기태영)가 소원(오지은)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츠하이머 진단 후 혜란(차화연)은 회사 옥상에서 자살을 하려 했지만 송석현(연준석)의 만류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살인을 청탁한 법인이라고 자수했다. 감옥행을 선택한 혜란을 만
‘소원을 말해봐’ 최종회 예고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가족들과 연락두절이 되는 혜란(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질 에정이다.
혜란은 소원(오지은)과 헤어진 후 최회장(김영옥)을 만나러 가지 않고 연락두절이 된다. 석현(연준석)은 혜란이 나쁜 생각을 가질까봐 걱정하고, 진희는 CE그룹 옥상에서 혜란을 발견한다. 한편,
배우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오지은은 2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이제 소원이를 위했던 시간을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소원을 말해봐’는 끝이 났지만 소원이를 통해 느꼈던 감동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소원을 말해봐’ 121회 예고가 공개됐다.
‘소원을 말해봐’ 1일 방송에서는 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소식을 듣게 되는 소원(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충격으로 USB를 경찰서에 가져가지 못한다. 석현(연준석)은 신경과 의사를 통해 혜란의 증상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치매로 의심된다는 말에 "말도 안돼"라는 반응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20회에서는 신혜란(차화연)이 알츠하이머 병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신혜란은 꿈에도 그리던 회장 자리에 올랐지만 벌벌 떨고있었다. 친딸인 한소원(오지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0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는 TNmS 수도권 기준 시청률 15.2%를 기록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과 혜란(차화연)의 죄를 밝힐 수 있는 USB를 찾아내지만 영월에 도착해있어야 할 정숙(김미경)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조사
‘소원을 말해봐’ 11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김기사의 도움으로 최회장(김영옥)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된다. 혜란의 방에 있는 벽시계에서 최회장이 감춰두었던 USB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소원은 영월에
‘소원을 말해봐’ 118회 예고편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현(유호린)이 숨겨진 USB를 찾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원(오지은)과 다원(송유정)이 난초 화분과 벽시계에서 혜란(차화연)의 죄를 밝힐 수 있는 USB를 찾는 동안 이현은 경찰서에 소원을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 한편, 혜란은 최회장(김영옥)이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이 마지막 촬영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29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송이현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송이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
‘소원을 말해봐’ 1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때문에 쓰러진 최회장(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진다.
혜란은 최회장에게 지금 당장 USB를 내놓으라며 발악하고, 최회장은 혜란의 손을 뿌리치다 쇼크가 온 듯 창백한 안색으로 쓰러진다. 혜란은 119에 신고하지 않고 그런 최회장을 보고만 있다가
‘소원을 말해봐’ 116회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으로 인해 회사에서 물러나게 되는 혜란(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회장은 하루라도 빨리 혜란을 CE그룹에서 내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혜란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사들에게 최회장이 연로해서 판단력이 흐려졌다며 부화뇌동하지 말라고
‘소원을 말해봐’ 11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사건의 핵심인 지상근이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최회장(김영옥)을 불러내 혜란(차화연)이 지상근에게 현우를 죽이라고 지시한 통화 녹음 파일을 들려준다. 이에 최회장은 분노한다. 지상근이 도망치자 최 회장의 U
‘소원을 말해봐’ 11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 회장(김영옥)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 다원(송유정)과 석현(연준석)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숙(김미경)은 최 회장에게 혜란(차화연)의 친딸이 소원(오지은)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한 가지 사실을 더 말할 게 있다고 한다. 그 순간 혜란은 도자기
‘소원을 말해봐’ 11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정숙(김미경)이 최 회장(김영옥)에게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현(유호린)은 소원(오지은)의 기획안을 빼돌려 서류 파쇄기에 넣어 없애려고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원은 이현에게 회사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만들겠다고 한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 1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의 비밀을 알아버린 최회장(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비서는 최회장에게 혜란의 주민등록번호가 30년 전에 딸을 낳아놓고 사라진 신민자의 주민등록번호와 같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에 최회장은 혜란에게 “니가 감히 날 속여. 절대 용서
'소원을 말해봐' 얽힌 실타래 속속 풀려…후속 작품 관심 'UP'
'소원을 말해봐'가 마지막 방송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인물간 얽힌 사연이 속속 공개되며 시청자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송이현(유호린 분)이 장현우(박재정 분) 뺑소니 사망사고의 내막을 깨닫게 된다. 신혜란(차화연 분)과 지상
‘소원을 말해봐’ 11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소원을 말해봐’ 110회 예고에서는 소원(오지은)이 지상근이 혜란(차화연)의 지시를 받아 현우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하지만 소원은 결정적인 증거를 잡지 못해 진실을 폭로하지 못한다. 한편 이현(유호린)은 최회장(김영옥)에게 혜란을 CE그룹 차기 사장으로 선임해 달라고 부탁한다
‘소원을 말해봐’ 10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의 외박 소식을 들은 이현(유호린)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챌 예정이다.
‘소원을 말해봐’ 혜란(차화연)은 자신을 의심하는 최회장(김영옥)에게 영월 출신 신민자가 또 있다며 딸을 버리고 달아난 신민자로 오해 받는 게 지긋지긋해 이름을 신혜란으로
‘소원을 말해봐’ 배우 오지은의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6일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여주인공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오지은이 이동 중 차안에서 미니 가습기를 틀어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미니 가습기가 분사하는 증기를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바쁜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하루 종일 차 안에서 시간을 보
‘소원을 말해봐’ 시청률이 공개됐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이 비서를 통해 혜란(차화연)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