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수출 마이너스 끊어내고 1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자동차 11월까지 수출액 645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 동시 전년 수출액 이미 돌파K 라면 수출액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는 등 농식품 수출도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 전망정부포상 금탑 손보익 엘엑스세미콘 대표이사·수출의 탑 현대자동차 등 무역유공자 596명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찾아 '대한민국 수출 역사'에 함께한 기업인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격려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윤 대통령은 '규제 혁파'와 함께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한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힐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출 품목 다변화와 서비스 수출 지원, 미래 수출 주역으로 청년과 중
무역협회, 5일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수출의 탑 1704곳…현대차 300억 불 ‘최고 수출 탑’유공자 596명, 무역협회장 표창 80명 수상 등
한국무역협회가 올 한 해 세계 교역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힘쓴 무역 업계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5일 개최했다.
올해 60주년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갈 것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 사장은 4일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상
다음 참여자 정철동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추천
LX세미콘은 손보익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해 일상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것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게재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
LX세미콘이 29일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Best Technology, Better Future(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합니다)’라는 ESG 비전 아래 지난해 LX세미콘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별로 추진했던 주요성과와 활동을 담고 있다.
환경 영역에서 환경경영 추진체계, 기후변화 대응,
‘통합등급 A’ 사상 첫 획득…지난해 보다 한단계 상승환경ㆍ사회부문 개선노력, 능동적 정보 공개 인정
LX세미콘은 2일 한국ESG기준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LX세미콘의 전반적인 지배구조 개선과 능동적 ES
LX세미콘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2 워라밸 실천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워라밸 실천 기업’은 일하는 문화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7년 이후 7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LX세미콘을 비롯한 17개 기업 및 기관이 워라밸 실천 기업으로 선정됐다.
LX세미콘은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월
LX세미콘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함께해요, ESG 경영!’ 캠페인을 펼친다.
16일 LX세미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해 기부하는 ‘기부 마켓’, ESG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N행시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LX세미콘은 15일 강남
ESG 활동성과 및 관련 정보 공개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제시
LX세미콘이 국내 팹리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X세미콘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이해 관계자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수립한 LX
LX세미콘이 전사 차원에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한다.
LX세미콘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LX세미콘 강남캠퍼스에서 ‘ESG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전선포식에는 손보익 LX세미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ESG 비전과 목표를 공개하고 ESG 경영의 실천을 다짐했다.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E
LX세미콘이 국내 팹리스 기업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LX세미콘은 2일 서울 중구에 있는 UNGC 한국협회 사무국에서 홍민석 LX세미콘 CHO(최고인사책임자) 상무,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UNGC는 기업의 사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 예정인 LG신설지주의 명칭이 ‘LX(엘엑스)홀딩스’로 확정됐다. LX홀딩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5월 공식 출범한다.
LG는 지난해 11월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에서 분할신설회사의 상호를 ‘엘지신설지주’에서 ‘엘엑스홀딩스’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LG는 2일 ‘LX’ 상표와 이미지 90건을 출
'구본준 전략통' 노진서 LG전자 부사장, 실리콘웍스 비상무이사로실리콘웍스 통해 시스템반도체 사업 키울 듯신설지주 편입 후 'LX세미콘' 사명 변경 가능성도
구본준 LG 고문이 반도체 설계 업체인 실리콘웍스를 5월 공식 출범하는 신설 지주 LX그룹(가칭)의 핵심 계열사로 키운다.
실리콘웍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노진서 LG전자 부사장을
실리콘웍스는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50여 명에게 손보익 사장의 축하카드와 문구 선물 세트를 이번 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성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보익 사장은 카드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에 차 있을 어린이 여러분!
실리콘웍스는 서울 양재, 대전 등 국내 사업장 인근의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운동화, 정수기 제품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은 생략한다.
그 대신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연탄 6000장을 양재동 취약계층 가구에 12월 중에 전달하고, 대전 아동복지
‘새 술은 새 부대에’…새롭게 떠오른 LG 인물들정기 임원인사 단행…젊은 인재 대거 발탁, 미래준비 가속화총 177명 승진…CEO 및 사업본부장급 4명 신규 선임연말 임원인사 외 연중 23명의 외부인재도 수혈여성임원 15명 승진, 역대 최다
LG그룹이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를 대부분 유임시키는 한편,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하는 임원인사를 단행
LG 임원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124명의 신규 임원 승진 등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 전진 배치해 미래준비 위한 성장사업 추진을 가속하도록 한 것이다.
올해 LG는 177명의 승진 인사와 함께 4명의 CEO(최고경영자) 및 사업본부장급 최고경영진을 새로이 선임하는 등 총 181명 규모의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연말 임원인사 외에도 연중 23명의
㈜LG를 비롯해 실리콘웍스, 지투알, LG공익재단 등은 26일 이사회를 통해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손보익 사장은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로 2017년부터 실리콘웍스 CEO를 맡아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디지털 반도체 사업 진입을 꾸준히 추진해 두 배에 가까운 사업 성장에 이바지했다.
◇출생연도
1961년
◇학력
경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