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오벤터스(O!VentUs, Open+Venture+Us)’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는 지난 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오벤터스 7기에 선발된 8개 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엑설러레이터(AC) 등과 함께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운영하는 식신과 오디오 앰프 반도체를 제조하는 아이언디바이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식신은 모바일 식권 및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추천 서비스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출시했다. 직장인 점심문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신은 모바일 식권 및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출시했다. 직장인 점심문화를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모바일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신은 2월 내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상반기 내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리IPO투자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마그나XCJ프레시웨이 시너지펀드를 통해 전략적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 기술평가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식신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 서비스와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식신 측은 “특히 기술평가에서는 인공지능(AI)
하나증권은 식신과 외식 사업 분야의 조각투자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보유한 플랫폼 경영 노하우를 토큰증권발행(STO)에 접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식신은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과 맛집추천서비스 ‘식신’, 외식 특화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등을 운영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도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직장인 A 씨는 점심시간 무렵이면 편의점 테이블에 빈자리가 없을까 초조해진다. 작년 만해도 텅텅 비었던 회사 근처 편의점 테이블이 최근엔 꽉꽉 들어차며 점심을 편의점 도시락을 즐기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인근 햄버거 프랜차이즈에 가려고 해도 길게 늘어선 주문 대기줄이 걱정이다. 점심 한끼 먹으로면 주문에 걸리는 시간은 10분이 기본이다.
점심 한
■ 국내 최초 위치 기반 SNS 씨온(현 식신)으로 2008년 서비스 개시■ 점심시간 피크 시간대에는 최대 15만 명까지 몰려■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연결’... 한국의 '트립어드바이저' 꿈꿔”
“업데이트 완료됐습니다”
“어 왜 안 되지? 다시 해볼게요”
지난 14일 찾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푸드테크기업 식신 본사. 수많은 회사가 밀집한 오피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단체급식 업체에 푸드테크 기업 ‘식신’의 전자 식권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500여 기업의 임직원 18만 명과 구내식당 100여 곳에 전자 식권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식신’과 올해 1월 솔루션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전자 식권을 사용하면 구내식당 이용객은 종이 식권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계속 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9월 코스닥 상장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 잠식’에도 상장 이전까지는 추가 외부 자금 조달은 검토하지 않고, 상장 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TWINKOREA.IO)’가 주요 내부자금 조달 수단으로
식신이 사업모델기반 특례(BM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와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에 이어 3번째다.
식신은 최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식신은 직장인 대상의 모바일 전자식권 플랫폼 사업과 집단지성 기반 맛집 콘텐츠 등 빅데이터 사업을 하고 있는
GS25가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GS25는 모바일 식권 업계 강자 ‘식신e식권’(이하 ‘식신’), ‘런치패스’와 손잡고 직장인 점심 메뉴 선택권을 넓힌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식권은 기업들이 식당에서 종이 식권, 장부 기재, 금전 지원, 법인카드 결제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던 식대를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푸드
편의점 도시락을 이제 식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가 NHN페이코와 손잡고 ‘CU-페이코(PAYCO) 모바일 식권 결제 서비스(이하 CU 식권 결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직장인들의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식신은 주거서비스 전문기업 쏘시오리빙과 입주민 맞춤형 식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쏘시오리빙은 중산층용 임대주택인 뉴스테이와 일반 아파트 등에 건강, 교양, F&B 및 O2O과 같은 통합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식신은 이번 쏘시오리빙과의 제휴를 통해 푸드테크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식신은 다년간의 서
식신이 맛집 정보만을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 중 최초로 어플리케이션 내 음성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신은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국내외 70만 곳의 음식점 검색을 제공하고 직접 추천하는 7만개의 맛집 정보를 지역별, 카테고리별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식신에 적용된 음성검색은 검색창 내에 있는 음성검색 버튼을 사용해 원하는 내용
푸드테크 업체 식신은 푸드테크 플랫폼 기술 강화를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 CTO 출신의 최영훈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신은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맛집 정보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 앱, 모바일 식권으로 가맹점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식신e식권을 운영하고 있다. 내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 ‘알리페이’ 내 음식점 정보
식신이 운영하는 모바일식권이 종이식권과 장부 대체 수단에서 복지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남은 식대 포인트로 필라테스를 가거나 수면카페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식신은 자사 모바일식권 ‘식신e식권’의 사용범위를 기존 식대관리에서 복지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식신e식권은 삼성웰스토리, 제주 JD
맛집 앱 서비스 식신이 22일부터 국내 최초로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맛집 외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인 다국어 서비스는 국내 357개, 해외 438개 소도시의 6만개 추천 맛집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한다. 지역명과 매장명, 주소, 매장 소개 정보, 리뷰 등 맛집 정보를 외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PC 또는 모바일에서
국민 맛집 식신의 외식 배달 브랜드 ‘식신히어로’는 상반기 베스트 30을 선정하고 다음달 17일까지 3주간 ‘배달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신히어로는 ‘배달 안되는 맛집을 가장 빠르게 배달한다’는 콘셉트로 지역의 유명 맛집을 신속히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강남ㆍ서초, 노원, 일산 지역의 배달 안되는 맛집과 제휴를 맺고 배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