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스택 AI 최적화 시스템 구축PSM 혁신으로 안전성·효율성 극대화울산공장에 LG CNS AX 플랫폼 도입
LG CNS는 S-OIL과 공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공장을 구현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덕신EPC는 제3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을 천안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덕신EPC와 덕신하우징 루안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건축공학 전공 학생 150명에게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금’은 건축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
지난해 강원 원주시와 충남 논산시, 충북 영동군, 인천 연수구가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높은 지자체로 선정됐다. 운전행태 조사에서는 대부분 개선되고 있지만 방향지시등 점등률과 제한속도 준수율은 하락해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일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올해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고 빈도 높은 고위험선박 700척을 집중 점검하고 선박안전진단은 확대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교통안전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으로 해양사고와 인명피해 저감 방안 마련, 국민과 함께하
벌점이 40점 미만이면 관련 교육 수강 시 최대 벌점 20점 감경받을 수 있다.
2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새해를 맞아 운전면허 벌점 확인 방법을 알리고 벌점이 있는 운전자에게 벌점감경교육을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공단은 경미한 법규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은 운전자가 운전면허 정지처분으로 생계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을 예방하고자 벌점감경교육을
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를 안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통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상을’ 3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5년 첫 안전교육으로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한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 4기 교육 중 하나로 안전관리자를 비롯
김포 연세하나병원이 환자안전문화 실천규칙을 정하고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진료 지원 부서, 행정 등 핵심 리더를 중심으로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선포했다.
20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16일 연세하나병원 2층 로비에서 진행된 환자안전문화 실천규칙 선포식에는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및 간호, 진료 지
하이트진로가 10일부터 2박 3일 동안 ‘소방가족 동계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순직 소방관 가족 11가구(3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에는 동계캠프로 개최돼 소방관 자녀 대상 스키강습과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가족소통파티 등 화합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8일 "안전은 회사 경영의 기본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기본과 원칙을 지킨다는 의미로, 해발고도 ‘Zero’에 가까운 부산 이기대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16일 부산시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 체험 중심의 어린이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용 방독면 800개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방독면은 화재 발생 시 임직원과 방문객이 연기를 흡입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이 비치했던 화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대한민국 대표 국적사로서 세계 유수의 글로벌 항공사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16일 사내 인트라넷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제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이 되었다”며 “서로 맞춰 가기 위해서는 함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사장 직속 '안전 경영 운영위원회'를 열고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해 나섰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 경영 스티어링 커미티(Steering Committee·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경영 스티어링 커미티는 발전 현장에 사각지대 없이 안전
해양수산부가 2일부터 6일까지 겨울철 해양안전 특별주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다.
1일 해수부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기상악화 등으로 어선의 전복‧침몰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이 기간에 해수부는 민·관 공동기관인 해양안전실천본부를 통해 해양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홍보물 배포, 실천다짐대회, 현수막 제작 및 가두 활동 등을 펼칠 예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6일 경과원 본원 로비에서 ‘광교테크노밸리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합동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과 결빙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광교테크노밸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된 가운데, 캠페인에는 경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외된 주변 이웃들 대상으로 명절 취약 계층 지원, 장애인의 날 장애인 복지관 대상 지원, 쪽방촌 거주민 여름나기 지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방한 용품 및 학용품 지원, 김장철 소외 이웃 김장 지원 등
한국서부발전이 정부가 후원하는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서부발전은 21일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 시작한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
LX인터내셔널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 분야의 국제 표준이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 전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제정·공표 △사업장 위험성 평가 시행 △안전 캠페인 전개 △임직원 안전보건
강원랜드가 임직원 및 협력사의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4 안전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임우혁 노조위원장,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자회사·협력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ㆍ사ㆍ감 안전보건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전분야 전문가 염
서울시가 해체공사장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실태점검과 공사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해체공사장 안전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2021년 7월과 지난해 1월 '해체공사장 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해체계획서 작성 시 전문가의 사전 현장 확인 절차 추가 △해체심의위원의 현장 확인 후 해체계획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