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알레르기 치료제 GI-301(YH35324)과 마이크로바이옴 병용요법에 대한 특허가 유럽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IgE TRAP에 대한 서열 한정이 없을 뿐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 역시 종류에 한정 없이 등록돼 광범위한 권리 범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쟁사가 마이크로바이옴을 IgE TRAP에
유한양행이 만성 자발성·유발성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 면역글로불린 E(IgE)가 매개된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5324’의 임상 1a상 파트A 결과를 10일(현지시간)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에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YH35324는 Fc 융합단백질 신약으
△랩지노믹스, 4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제이준코스메틱, 해외 신흥시장 진출 확대
△한진중공업, 517억 원 규모 레지던스 신축공사 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 715억 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녹십자랩셀, 세포의 동결보존용 배지 조성물 관련 일본 특허 취득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 1450주 장내매수
△유한양행, 지아이오베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알레르기 질환 신약후보물질(GI-301)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일본을 제외한 세계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은 200억 원으로, 110억 원은 계약체결 후 30일 이내 지불되며 55억 원은 1상 IND(임상시험계획서) 승인 시 30일 이내, 나머지 35억 원은 임상 1/2상 시험약 생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