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조직문화 및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인 ‘워킹홀리데이 & 플로깅 in 제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렌탈 임직원이 참여한 ‘워킹홀리데이 & 플로깅 in 제주’는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자연환경 보호 CSR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횟수별
롯데렌탈은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의 제주 오토하우스가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벽화에 담고 여름을 대표하는 배롱나무로 화단을 조성하는 등 오토하우스를 새단장했다.
이를 기념해 인증사진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된다. 제주 오토하우스 벽화 앞에
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의 일곱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활동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 참여된다.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2018년 시작한 이
롯데렌탈은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제주도 내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중소 렌터카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렌터카 자산 양수도를 완료해 제주에서 업계 최초로 3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제주사업단은 지난달 도내 6개 중소 렌터카 업체에서 총 605대의 차량을 넘겨받는 자산 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경영난을 겪고
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5000만 원을 롯데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은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롯데의료재단 박종우 사무국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의원장, 제주특별자치도 보조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쉐보레의 차세대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 ‘볼트(Volt)’를 제주도에 도입해 10월 7일부터 운영하고, 이를 기념해 ‘볼트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쉐보레 볼트 17대를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단기 렌터카로 운영한다. 볼트 차량의 사전 예약은 9월 30일부터 가능하며, 차량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IONIQ electric)’ 20대를 업계 최초로 제주 오토하우스에 도입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시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은 7월 15일부터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단기 렌터카로 운영되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www.lotte
◇ AK플라자,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 접수=AK플라자는 오는 30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는 ‘2016 AK플라자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앞서 24일까지 전 점에서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
‘AK플라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매년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환경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등록 차량 13만대를 돌파했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11월 기준 등록차량이 13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국내 1위, 아시아 2위, 세계 7위 규모의 렌터카 업체가 됐다.
회사는 전국 220여 개의 국내 최다 영업망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도 지난 2012년 22.4%
롯데마트가 오는 19일부터 그룹 내 계열사인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제주도에서 ‘스마트 픽(Smart Pick)’ 서비스를 선보여 옴니채널 강화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 픽’ 서비스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고객이 롯데렌터카를 예약한 후 모바일앱이나 PC로 롯데마트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약속한 날짜와 시간에 렌터카와 함께 주문 상품을 받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