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이 바이러스 사멸 신물질을 개발한 기업과 손잡고 바이러스 대응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티세미콘은 바이러스 살균 물질을 개발하는 웅바이오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이러스 사멸 후보물질에 대한 상품화 및 공동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웅바이오테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Now-St’는 바이러스 사멸 신물질로 지난
웅바이오테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바이러스 사멸 후보물질 Now-St의 우수한 결과를 인정받아 본격적인 항균ㆍ항바이러스 신약 출시를 앞당기기 위하여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Now-St는 웅바이오테크가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개발한 물질로 올해 3월 미국 FDA로부터 균주와 바이러스를 죽이는 소독·살균에 대한 시험 인증을 획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