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가 강제 추행에 관한 공소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경실 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JTBC '유자식이 상팔자'에서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간 이경실 손수아 모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수아 양은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휘말린 블로거A씨가 입장을 전한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아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유자식이 상팔자'에는 강용석의 큰아들이 출연해 아빠의 아나운서 비하 발언에 대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강인준 군은 "내가 힘들었던 순간은 아빠가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에 휘말렸을 때"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오현경이 SBS 파워FM ‘컬투쇼’이 일일 DJ로 나섰다.
‘컬투쇼’는 현재 김태균의 휴가로 성시경 이상우 오현경 등이 일일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중이다.
22일 일일 DJ가 된 오현경은 “어릴 때는 수줍음이 많았고, 최근에는 연기에 집중하느라 나를 보일 기회가 없었다”며 “이제 나를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석주일(40)과 아들 석능준(13)군이 입담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유자식이 상팔자다 VS 무자식이 상팔자다’, ‘우리 부모가 실업자가 된다면?’이라는 주제가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똥개농구로 이슈가 됐던 석주일 농구 코치와 아들 석능준군이 출연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큰 아들 강원준(18) 군이 배우 김소현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강원준 군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김소현을 위해서라면 무릎도 꿇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원준 군은 이날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한다 VS 안 한다’라는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