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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쓸데없는 공수처 폐지해야…하명 수사처로 전락"
    2025-02-18 15:58
  • “대세는 오세훈?”...與의원 47명 집결
    2025-02-12 13:52
  • 與, ‘조기 대선’ 언급 아끼지만…물밑서 움직이는 잠룡들
    2025-02-09 16:00
  • “친윤 간택 받자?”...여권 잠룡 조직표 쟁탈전
    2025-02-05 15:43
  • 한동훈, 尹 담화 하루 전 3선 이상 중진 릴레이 회동
    2024-11-06 19:14
  • 與 중진 회동서 "소통 강화, 당정 합심"...김 여사·명태균 언급은 없어
    2024-10-21 16:36
  • 고속도로 휴게소 '그들만의 리그'…5개 기업이 36% 차지 [2024 국감]
    2024-10-21 09:12
  • 한경협, '국회 입법영향분석 세미나' 개최
    2024-08-28 15:13
  • [정치대학] 박성민 "김 여사 문자 논란 속 韓의 결정적 실수는…"
    2024-07-11 16:21
  • 여야, AI 관련 법안 준비...이인선·조승래 공동발의 추진
    2024-06-26 16:00
  • 국회 AI 포럼 26일 출범…인공지능 기본법 논의한다
    2024-06-24 14:20
  • 與,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앞두고…'찬성표' 단속 총력
    2024-05-22 11:09
  •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與, 부결에 총력 대응
    2024-05-21 16:01
  • 與 원내부대표 13명 임명…비서실장에 정희용
    2024-05-19 16:02
  • ‘5·18 헌법 전문 수록’ 공감대...실현 가능성은
    2024-05-18 06:00
  • 與신임 사무총장 성일종 “전당대회 7월경 유력”
    2024-05-13 11:17
  • 與 새 원내사령탑 추경호…"유능한 민생·정책 정당돼야" [종합]
    2024-05-09 17:48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여야 갈등…민생경제 법안 외면하나
    2024-05-08 17:06
  • 윤재옥 “압도적 다수 의석 야당, 절제된 입법권 행사 필요”
    2024-05-08 15:47
  • 與 원내대표 ‘3파전’…당선자 표심 어디로
    2024-05-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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