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굴삭기 렌탈 업무를 취급하지 않는 대리점에 대해 계약상 근거 없이 위탁수수료를 삭감한 와이케이건기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거래상지위 남용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와이케이건기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7일 밝혔다.
와이케이건기는 건설기계를 판매·렌탈하는 업체로서 일본 얀마사(社)의 미니 굴삭기를 독점 수입해 국내 유통하고 있
해외건설협회는 강호봉 재인도 한인회장과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는 수주 누계액 기준으로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과 함께 해외수주액 상위 9위 국가로 우리 기업 37곳이 107건, 7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공 중이다. 현재 총 400명 이상의 한국인이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
해외건설협회는 25일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선 회원현황과 2020년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0 해외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을 보고 안건으로 심의했다. 또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과 올해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개정, 회원이사 선출 등 4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는 올해 ‘포스트
LH 초청 상생협력 방안 논의 등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건설사 해외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해외건설 기업 대표와 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EU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기업인 출입국 제한 완화 △유럽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한-EU 통화스와프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굴지의 기업들이 유럽 27개국에 진출해 있고 한국인의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첫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본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는 해건협 주도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정책금융 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외 투자사업 지원기관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주요 해외건설 기업 대표들이 모여 해외건설 관련 각종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해외건설협회는 27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엔지니어링 부문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주요 중소·중견 엔지니어링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화,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평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한미글로벌 등 엔지니어링 기업 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협회가 엔지니어링 부문의
해외건설협회는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을 초청해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2019년도 4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올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다소 저조한 편인데 해외건설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지대한 점을 고려해 남은 기간 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수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술자의 페루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페루기술인협회와 건설기술인 간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페루 투자청장과 주한페루 대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프로젝트 정보 공유 △유망 프로젝트 적격 한국기업 추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노하우 및 기술
해외건설협회는 대한상사중재원과 해외건설 관련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해외건설 관련 분쟁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건설 및 엔지니어링사에 중재, 조정·알선·상담 서비스 제공, 해외건설 분쟁 예방을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전문가포럼과 해외건설 경쟁력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두 기관은 △해외건설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정보교류 △해외건설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 및 연구 △해외건설 경쟁력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 또는 토론회 개최 △MD
해외건설협회는 조달청과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과 정무경 조달청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달청 산하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조달시장 정보 제공 △해외 조달시장 조사 및 공동 연구 △해외 조달
해외건설협회는 더 플라자호텔에서 엔지니어링 부문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중소·중견 주요 엔지니어링기업 CEO를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화, 도화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한국해외기술공사 등의 엔지니어링 기업 11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엔지니어링 해외 진출 동향과
해외건설협회는 수주지원단을 이끌고 네팔을 방문 중인 이건기 회장이 한-네팔상공회의소, 주네팔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네팔 건설협력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네팔은 건설시장 규모가 크지 않지만 도로, 철도, 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발전부문에서 각종 MDB·ODA 지원사업과 컨설팅 용역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진출 유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4일 “1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다소 저조한 편이지만 2분기에는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명동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한 ‘2019년도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2차 본회의’ 자리에서다.
이 회장은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하지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수주
정부가 중남미 해외건설 수주를 위해 수주지원단을 페루와 코스타리카에 파견했다.
국토교통부는 페루와 코스타리카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은 페루와 코스타리
페루·코스타리카에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이 파견돼 공항ㆍ철도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페루와 코스타리카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기반시설(이하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수주지원단에는 한국공항공사,
해외건설협회는 코트라와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진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MOU를 통해 해외건설협회와 코트라는 해외 건설·플랜트 관련 정보 공유, 세미나 및 상담회 등 공동 사업 개최 등 해외 시장 개척 및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건
해외건설협회는 2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모하메드 마이트(Dr. Mohamed Maait) 재무부 장관을 포함한 이집트 고위급 사절단과 면담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트 재무부 장관은 이번 이집트 경제사절단 방한을 통해 건설 및석유화학 등의 여러 산업분야에서 한국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이집트의 경제발전 및 투자환경 개선상황을 설명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해외건설협회(이하 ‘협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인프라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해외건설 프로젝트 정보, 해외건설시장 조사 및 공동 연구, 해외건설 관련 세미나‧설명회 개최, 발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