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고농도 제형 개발 CDO 플랫폼 ‘에스-하이콘’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고농도 의약품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시했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저농도 제형 의약품 대비 같은 약효를 내는 데 필요한 약물 투여 용량이 적어 피하
동성제약이 신규 대표이사로 오너 3세인 나원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나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생으로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응용수학과 및 경제학을 복수전공했다. 전임 이양구 대표이사의 조카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금융위원회 등을 거쳐 2019년 동성제약에 입사했다.
동성제약 입사 후 나 대표이사는 국제 전략실에서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미주
동성제약이 8일 서울 도봉구청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1억 원 상당과 송음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봉구청에서 열린 이번 기탁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성제약이 기부한 염색약, 건강기능식품 등의 성품은 관내 취약 가구에 전달하고 장학금은 취약 가구 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될
동성제약이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에 있는 본사에서 ‘제 31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제31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석원 동성제약 대외협력 이사와 최운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성제약은 도움이 필요한 우수 인재들을 위해
동성제약은 지난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아고라에서 ‘제30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1993년 ‘송음학술재단’을 설립해 1994년부터 30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고,
동성제약이 9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독고사 및 치매예방 교육 △한 부모 여성 가장 지원 △발달장애 아동 웹툰 교육 지원 장학사업 △청소년 장학사업 △염색 봉사 △아나파테이핑 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
동성제약은 중상코리아와 ‘친환경·친인류 이산화염소수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친환경 친인류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해 살균·소독·소취가 필요한 각종 산업분야별로 신규 방역사업을 개발·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와 장용훈 중상코리아 대
동성제약은 최근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이하 SCMP)의 ‘2022년도 대한민국 사업보고서(South Korea Business Report 2022)’에 '인류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미백 스킨케어 브랜드 ‘랑스(RANN
동성제약이 낮은 외부 차입 의존도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수익성 때문에 한계기업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의약품 및 염모제 전문 업체로 유가증권시장에는 1990년 상장했다. 사업부문은 의약품, 염모제, 화장품, 기타(건강음료, 유산균 등)로 나뉜다. 주요 제품으로 정로환, 비오킬, 미녹시딜 등의 의약품과 버블비,
동성제약이 지난 18일 캐릭터 화장품 브랜드 파시와 동성제약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동성제약은 파시에 거품 염모제 버블비 4종을 비롯해 화장품, 헤어팩 등 중국 위생 허가를 받은 제품들을 제조업자개발생산(ODM)으로 공급한다.
동성제약과 업무협약을 맺은 파시는 캐릭터 티나를 모델로 다양한 디자인의 화장품, 파우치 등을
△트레이스, 커버글래스 합착장치 관련 특허 취득
△하이제2호스팩, 최해선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동성화인텍, 2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윈스, 고속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서린바이오, 주당 0.0576923주 주식배당 결정
△아이즈비전, 석호익 사외이사ㆍ김성철 비상근감사 신규 선임
△일경산업개발, 57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동아
동성제약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분야의 신사업 진출을 주제로 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성제약은 기존의 제약 및 화장품 사업으로 이루어진 기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녹색사업으로 다각화하고 LED 조명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양구 대표는 "동성제약의 신성장 동력을 밝
※ 명단은 가나다순
△경남기업 김호영 대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국민대학원 해공3기 남상원 회장 △국민은행 민병덕 행장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정병국 위원장 △그랜드앰버서더서울 박한기 대표 △농촌진흥청 민승규 청장 △뉴시스통신사 신상석 대표 △니트젠앤컴퍼니 허상희 대표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대구FC프로축구단 박종선 단장 △대우증권 임기영
동성제약의 사실상 오너인 이양구(44) 대표가 JS사모M&A펀드로부터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워런트) 37만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에 따라 현 발행주식의 30.6%에 달하는 잠재지분을 확보, 동성제약에 대한 지배기반을 한층 견고하게 다져놨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성제약 이선규(82) 회장이 지난 2일 제출한 ‘주식 등
염모제를 주력으로 하는 동성제약 창업주 2세가 자사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워런트를 대거 사들여 경영권 안정을 위한 ‘철옹성’을 쌓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선규(82) 회장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동성제약 보유주식 등(전환사채 CB 및 BW 워런트 포함)이 종전 28.59%에서 36.69%로 확대됐다.
아들인 이양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