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칠 때 골프채만큼이나 신경을 써야 할 용품이 있다면 바로 골프화다. 골프화는 라운딩 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골퍼의 몸과 함께 하는 중요한 용품 중 하나다.이 때문에 골프화는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으로 발의 피로감을 덜 느끼도록 설계 제작해야 한다.
골프화의 정통성을 고집하는 잔디로(대표 노진구·www.jandiro.com )가 새로 출시한
디자인에 끌리고 기능성에 반했다. 올해 골프용품 시장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잇 아이템’ 풍년이다. 기분 전환을 위해 골프공을 교체하고, 분위기 연출을 위해 골프화를 바꿔 신어거나 캐디백을 바꿔도 좋다. 요즘은 골퍼들이 변신하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잔디로 천연 가죽 골프화= 발의 피로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격 흡
클래식 골프화로 유명한 잔디로(대표 노진구)가 컬러풀 골프화 라인을 출시했다.
세련된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경쾌함과 활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피타드 천연가죽의 은은한 컬러와 미국 맥넬사의 챔프 스파이크, 한국인 체형에 꼭 맞는 라스트 사용으로 연습장 및 실전 라운드에서 높은 접지력을 제공한다.
잔디로 컬러 골프화는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교체형 스파이크가 형성된 신개념의 '멀티스파이크 리스 골프슈즈’를 출시한다.
디자인 및 기능성을 더한 멀티스파이크 골프슈즈는 골프화겸 일상화로 착용이 가능하다. 신발의 앞부분에만 교체형 스파이크가 형성됨으로써 미끄럼 방지 및 접지력을 높여주고, 신발의 중간 부분과 뒷부분에는 교체형 스파이크가 형성돼 있지 않아서 일상화로 착용시 보
잔디로(사장 노진구)는 골프화 겸 일상화로 착용 가능한 2014년형 ‘마이핏’ 멀티스파이크 레저화를 출시했다.
신발 바닥에 스파이크 대신 기능성 돌기를 채용한 스파이크리스 다기능 골프화로 골프장은 물론 스크린골프와 골프연습장 혹은 평상화로도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부드럽고 편안 착화감이 장점이다. 또 항균 기능이 뛰어난 4
아마추어 골퍼와 연예인들의 골프 한마당인 2012 이투데이배 APGA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송호철(42) 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송호철 선수는 19일 강원도 횡성의 동원썬밸리CC(회장 이신근)에서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 이 대회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2위 조동익(75타) 선수를 제치고 우승, 프로와 아마추어 그룹을 모두 포함 최저타를 기록했
골프용품 업체 잔디로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50g이 가벼워진 2010년형 골프화(모델명 JX9.0sㆍ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골프화는 스포티한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착화시 편안함과 안정성, 영국 피타드 수입 가죽의 투습기능, 4겹의 관절보호 천연가죽 인솔, VPS공법의 아웃솔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전통적인 소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