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호제강, 소송 등의 제기·신청 지연공시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 SK리츠, 채무상환자금,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330억 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 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결정
△ 한국콜마, 저자극의 세정 및 염모용 조성물 특허권 취득
△ HL D&I,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3905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 카카
SK하이닉스가 34억 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 보통주 2만7127주를 주당 12만8500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예정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로, 모두 장외처분한다.
SK하이닉스는 “처분예정주식은 등기임원 2인에게 교부되는 주식의 합산”이라며 “당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등기이사의 주식 계좌로 이체하는
코오롱머티리얼은 보통주 36만7492주를 장외처분 방식으로 주당 299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0억9880만108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5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모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완전자회사로 편입을 위해 진행 중인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라며 "당사가 보유하는 자기주식을 별도로
현대중공업지주가 사업분할한 현대로보틱스에 현대로보틱스 상하이 자회사 지분 전부를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5월 로봇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현대로보틱스를 신규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회사는 비상장주식 주식 100%를 141억7900만 원에 장외 처분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과 관련해 "사업효율성 및 시너지 효과 제고"라고
롯데케미칼이 반도체 가공 소재를 생산하는 한덕화학의 지분을 매입했다.
공정거래법의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결정이지만, 최근 반도체 소재 기업의 지분에 잇따라 투자한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의 윤곽이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으로부터 오는 26일 한덕화학의 지분 50%를 686억8100
롯데쇼핑은 보유 중인 해외 계열사 롯데유럽홀딩스(Lotte Europe Holdings B.V.)의 주식 24만9395주 전량을 428억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대상은 계열사인 호텔롯데고, 거래 일자는 오는 31일이다. 회사측은 "해외 출자법인 관리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1분기 '한정의견' 받아
△신영증권, 보통주 2750원ㆍ우선주 2800원 배당 결정
△깨끗한나라, 제지1호기 생산설비 중단 결정
△나노메딕스, 20억 규모 우리기술 CB 처분…투자금액 회수
△나노메딕스, 38억 규모 우리기술 CB 취득 결정
△범양건영, 54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롯데지주, 48억 규모 롯데인천타운 주식 롯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