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지우가 놀란운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장지우는 2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 2(이하 '드림팀2')'에서 종합장애물 게임을 맞아 놀라운 실력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드림팀 마지막 주자로 게임에 임한 장지우는 최단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와일드카드로 도전한 이
tvN ‘푸른거탑 제로’에서는 훈련병들의 각개전투 모습이 그려진다.
13일 방송될 ‘푸른거탑 제로’는 포복, 수류탄 투척 등 가공할 개인 전투기술을 모두 익히는 군 훈련인 각개전투를 담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각개전투에 돌입한 훈련병들이 그보다 더 무서운 방송국 촬영을 하게 되며 겪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단장, 참모총장, 대통령도 보게 된
tvN ‘푸른거탑 제로’의 공포의 화생방 훈련이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푸른거탑 제로’에서는 군대를 다녀 온 남성이라면 누구나 치를 떠는 지옥의 화생방 훈련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푸른거탑 제로’의 4소대원들은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선배들의 경험담을 떠올리며 큰 두려움에 빠졌다. 극 중 최종훈은 우연히 5주차 선배로부터 꾀
‘태권소녀’ 태미가 놀라운 격파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격파왕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미는 같은 소속사 동료 나태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아 멀리뛰기 격파에 도전했다
태미는 날렵한 모습으로 엄지 발가락을 이용해 가까스로 3m 70cm 격파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
배우 나태주가 화려한 멀리뛰기와 격파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는 격파왕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나태주는 남다른 무술실력으로 '퍼포먼스 대결' '기왓장 격파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태주는 멀리뛰기 격파에서 5m에 도전해 화려한 양발차기로 격파를 성공시키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MC
배우 권태호가 그룹 백퍼센트의 멤버 상훈을 제치고 '드림팀' 장애물 달리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권태호는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상훈과 '수상 장애물 달리기'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앞둔 권태호는 "상훈의 기록을 보고 '뭐지? 이건,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상훈은 "예선전 만큼만
말년병장 최종훈의 훈련병 시절이 공개된다.
‘푸른거탑 제로’는 기존 tvN 군디컬시트콤 ‘푸른거탑’에서 불운한 말년병장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최종훈의 훈련병 시절을 그린 프리퀄이다.
프리퀄은 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영상물을 말한다.
지난 시즌까지 ‘이런 젠장! 말년에 ~라니!’와 ‘대뇌의 전두엽’ 시리즈의 유행어를 탄생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