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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산 넘은 11차 전기본…에너지3법도 '9부 능선'
    2025-02-19 13:33
  • 성북구, 1년 넘게 이어진 장위4구역 공사비 갈등 풀었다
    2025-02-18 17:12
  •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13일부터 해제 [포토]
    2025-02-12 16:36
  • "내 정보 유출됐어요"…개인정보 분쟁조정 전년比 21% ↑
    2025-02-10 18:00
  • 원전 축소 '11차 전기본' 보고 받는다지만…역대 두 번째 늦은 확정 '불명예'
    2025-02-07 14:55
  • [단독] 신규 원전 결국 줄인다… 野, 이달내  '1기 축소' 전기본 보고 받기로
    2025-02-05 19:01
  • 닛산·혼다, 합병 협상 무산…세계 3위 자동차 기업 탄생 불발
    2025-02-05 16:21
  • 티메프 사태 한숨 돌린 카드사…민원건수 45% 감소
    2025-02-03 17:35
  • [오늘의 증시리포트] 한화오션, 새로운 미 함정 시장에 가장 가까운 기업
    2025-01-20 08:40
  • 野, '탈원전' 고집 바뀔까…“文정부때와 상황 달라”
    2025-01-16 16:26
  • 권성동 “민주, 원자력 혐오·신재생 집착...‘태양광 복마전’ 노림수”
    2025-01-13 10:20
  • “사모펀드 적대적 M&A, 韓 경제에 위협…연기금도 목소리 내야”
    2025-01-08 19:14
  • “목욕물 버리려다 아기까지 버리는 꼴…신중하게 접근해야”[K콘테츠 발목잡는 문산법]
    2025-01-08 18:00
  • 기술보호 사각지대, 소리 없는 외침 [종이호랑이=中企기술보호법①]
    2025-01-07 17:00
  • 미국 “드론 규제” vs 중국 “필수금속 가공 기술 규제”…신경전 고조
    2025-01-03 11:03
  • 권익위 "수십 년간 쌓인 바닷가 '모래 언덕' 제거로 피해 어민 구제"
    2025-01-02 11:43
  • 우 의장-여야 원내대표, 예산 처리 막바지 회동 무산
    2024-12-02 12:25
  • 野, ‘상법 개정’ 속도…재계 “배임죄 남용, 효율성 저해 우려”
    2024-11-29 13:25
  •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소송서 일부 패소 확정…이용자 일부 환불받는다
    2024-11-28 14:31
  • 권익위, 국내 유일 지대공 사격장 인근 주민 여건 보장…"완충공간 마련"
    2024-11-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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