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듯 연신 눈이 감기는 강아지 동영상이 화제다. 20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눈꺼풀이 왜 이리 무겁지’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아지는 모자를 쓴 채 졸린 듯 연신 아래로 눈을 감으려 하고 있다. 감기는 눈을 다시 떠보지만 결국 눈이 감기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졸린 강아지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는
배우 손예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졸린 강아지놀이~ 새벽까지 촬영하고 늘어져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속 손예진은 졸린 강아지 등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흰 티셔츠에 업 스타일 헤어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