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는 18일 한국수산무역협회와 협회 소속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Plus+ 단체보험(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증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로써 협회가 선정한 국내 수산물 수출 중소기업은 수출 이후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최대 5만 달러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되었다.
양 기관은 20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과 공생경영 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무역보험공사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기업에겐 수출을, 이웃에겐 따뜻함을’에서처럼 고객인 기업과 이웃 모두가 나눔과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기쁨과 즐거움을 배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무보는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은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10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중소협력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수출실적 500만달러 이하의 동서발전 중소협력기업은 K-sure의 무역보험을 이용하는 경우 동서발전으로부터 연간 15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6일 경기도 491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외환은행과 ‘중소Plus+ 단체보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ure는 이날 경기도 소재 491개의 수출 초보기업들이 향후 3년간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5만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단체보험 증권을 외환은행에 전달했다.
중소Plu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15일 한국무역협회와 ‘중소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으로 무역협회 선정 38개 ‘수출 스타트 업(Start-Up)’ 중소기업들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최대 5만달러까지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수출 스타트 업 프로그램은 수출 50만달러 미만의 초보 수출기업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20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무역협회와 ‘수산물 수출기업의 환위험 관리 및 수출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변동보험 이용 활성화를 통한 환위험관리 지원사업 △단기수출보험 이용 확대를 통한 수산물 수출증진사업 △기업 교육 및 세미나 공동 개최 협력 등이 골자다.
수산무역협회 회원사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7일 경상남도와 ‘중소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모를 통해 선정될 도내 54개 수출초보 중소기업은 향후 1년간 수출대금을 떼이더라도 5만 달러 이내에서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Plus+ 단체보험’은 여러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수출유관기관, 지자체 등 단체가 무역보험을 가입, 개별 중소기
국내 4500여개 수출형 기술혁신중소기업들이 무역보험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5월 31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간의 업무협약은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우대 △우수
외환은행은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재하에 무역보험공사와 특별출연 및 보증·보험료 지원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안은 최근 엔화 약세 등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보증(보험)을 지원하고 외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과 ‘중소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25개 중소기업들은 수출 이후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최대 5만달러까지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Plus+ 단체보험은 K-sure가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올 3월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9일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청 및 경기도 수출기업협회와 도내‘수출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영세수출기업들을 위한 △'중소Plus+ 단체보험' 사업협력 △환변동보험 사업협력 △수출이행에 필요한 자금 지원 협력 등이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수출기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리스크 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에 따라 엔화 약세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출위험과 환위험 등에 관한 대비책 마련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7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및 환리스크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sure에 따르면 이번 MOU는 △'중소Plus+ 단체보험' 사업협력 △환변동보험 사업협력 등이 주 내용이다.
K-sure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집된 300여개 중소기업을 단체보험에 가입시켜 수출을 적극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신용투자보험자연맹(Berne Union·번 유니언) 봄 총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K-sure를 포함해 전 세계 49개 회원기관 대표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신용·투자보험 동향과 올해 전망, 주요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세계 각국의 중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조계륭 사장(왼쪽)이 2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중소 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증권을 제주도청 김선우 부지사(오른쪽)에게 교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도내 22개 수출중소기업들은 향후 1년간 수출 이후 바이어로부터 받지 못하는 수출대금을 5만달러 이내에서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보상받을 수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2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중소 Plus+ 단체보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 Plus+ 단체보험’은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지자체, 수출유관기관 등 단체가 무역보험을 가입하고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수출 이후 못 받은 수출대금 중 최대 10만달러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수출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K-sure는 22일 무역보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첫걸음 중소기업 우대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역보험 신규고객과 재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험료 50% 할인과 연 10회 수입자 신용조사 무료서비스를 내년 3월까지 제공하는 게 골자다.
또한 소규모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