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하주연이 직장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쥬얼리 멤버 김은정, 하주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주연은 “제2의 삶으로 회사에 취직해 곧 있으면 3년이 된다. 주방용품 판매를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은퇴를 한 것은 아니다. 취직한 것은 일이 들어오지 않아서이다”라며 “백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플에 일침했다.
2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 걱정할 시간에 네 앞가림이나 해라”라며 악플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에는 최근 열애를 공개한 조민아를 향한 비난이 담겼다. 악플러는 “연애 처음 해보냐. 자존감도 없어 보이고 엄청 매달리는 느낌이다”라며 “나이나 먹지 말고 정신 나이도 같이 드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전 주얼리 멤버 하주연이 다시 뭉친 그룹 SS301과의 인연을 과시했다. SS301은 SS501 멤버인 김형준과 허영생, 김규종이 다시 의기투합해 재기한 그룹명이다.
하주연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S301 콘서트 울동상 사마 수고했쓰 뭔가 누나도 보면서 부럽기도 하네 울 쥬얼리 그립따. #김형준#허영생#김규종#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이 공백기 간의 생활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시즌5'에는 하주연이 도전자로 참가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하주연은 "데뷔하자마자 확 떴다. 언니들 나가면서 쥬얼리가 해체됐다"며 "카메라 앞에 서는 건 거의 2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예원이 걸그룹 쥬얼리 해체 이후 예능프로그램에서 대세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일 연예가에 따르면 예원은 밴드 씨엔블루의 이종현, 슈퍼주니어 헨리, 배우 공승연 등과 함께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한다.
특히 예원은 최근 소속 그룹인 쥬얼리가 해체됐지만 오히려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MBC '무한도전-토요일토요일은 가수다'에 쿨의
스타제국, 쥬얼리 예원 SNS 글 해명 “쥬얼리 4주년 기념 현수막 때문…”
가수 예원이 소속사에 불만을 드러내는 듯한 글로 논란이 일자 스타제국이 입장을 밝혔다.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은 27일 "쥬얼리 4주년 기념 현수막 설치와 관련하여 생긴 일로 쥬얼리 해체가 공식화 된 상황에서 현수막 진행이 시기상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그 내용 관련하여 전달
가수 예원이 소속사에 불만을 드러내는 듯한 글로 논란이 된 가운데 스타제국이 입장을 밝혔다.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은 27일 "쥬얼리 4주년 기념 현수막 설치와 관련하여 생긴 일로 쥬얼리 해체가 공식화 된 상황에서 현수막 진행이 시기상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그 내용 관련하여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희쪽 실수로 전달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원년 멤버 조민아
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이 판매하는 양갱의 고가 논란과 위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조민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고가 양갱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서인영이 밝힌 쥬얼리 탈퇴 이유가 재조명 받고 있다.
서인영은 2011년 쥬얼리 탈퇴 후 당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쥬얼리를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서인영은 “쥬얼리에서 나오면 앞으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힐 거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러나 더욱 크게 성장하려면 보다 많은 인생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하주연 "우리 쥬얼리 영원히"…스타제국, 김예원만 잔류
쥬얼 리가 데뷔 14년 만에 공식 해체하는 가운데 하주연이 해체 심경을 전했다.
하주연은 쥬얼리 해체 소식이 전해진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기분이 뭔가…. 눈물이 울컥울컥하네”라며 “행복하다. 우리 쥬얼리 영원히.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
쥬얼리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원년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2001년 '사랑해'로 데뷔한 쥬얼리는 박정아,조민아,서인영,이지현 등 4인조로 출발했다. 이후 2008년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하면서 하주연과 김은정이 새로 영입됐다. 2010년에는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하면서 박세미 김예원이 합류해 지금까지 명맥을
쥬얼리 해체
걸그룹계 맏언니격이었던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를 선언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쥬얼리의 공식 해체를 알렸다. 스타제국 측은 "2001년 3월 라는 곡으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Jewelry]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되었습니다. 14년 이라는 긴 시간동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걸그룹계 맏언니격이었던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를 선언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거쳐간 멤버만 10명에 이른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쥬얼리의 공식 해체를 알렸다. 스타제국 측은 "2001년 3월 라는 곡으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Jewelry]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
쥬얼리가 해체하는 가운데 예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쥬얼리 김은정 하주연 박세미는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자연히 쥬얼리는 결성 14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더 이상 쥬얼리 명맥을 유지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해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쥬얼리는 2001년 1집 '디스커버리'로 데뷔
쥬얼리, 데뷔 14년 만에 공식해체…스타제국 측 "김예원만 남고 하주연-박세미 떠난다"
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2001년 3월 '사랑해'라는 곡으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Jewelry)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그룹 탈퇴 심경을 고백했다.
하주연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음악공부에 전념하고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쥬얼리 하주연으로서 여러분들이 그간 보내주신 사랑 감사하고 그 사랑에 앞으로 보답하고싶습니다. 우리 팬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계속 끝까지 응원해주세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