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이지선 토크콘서트 -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0일 진행된 강연에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알려진 이지선 교수가 초청됐으며, 장애인 보호자를 비롯한 장애인 당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선 교수는 전신 3도의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교수가 ‘유퀴즈’에 출연해 생명이 위태로웠던 교통사고 순간을 회고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lucky, happy, enjoy’ 특집으로 이지선, 이도현, 조성진이 출연했다.
이지선 교수는 23세 대학생 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그는 교통사고 후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교수가 근황을 알렸다.
이지선 교수는 8일 오후 방송된 'EBS 초대석'에 출연해 눈길을 샀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이었던 2000년 7월 음주운전자가 낸 6중 추돌사고로 전신 55%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수술을 받은 끝에 생명은 건졌지만, 화상으로 인해 얼굴과 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하는 대학생 취업캠프의 참가자 100명을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진로결정을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자발적 진로 의사결정을 만들 수 있는 자존감 확대, 현실적 미래설계 등 취업성공 의지를 북돋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신 화상을 입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고통을 이겨낸 수기 ‘지선아 사랑해’로 알려진 이지선 씨가 한동대학교 교수로 임용된다.
한동대는 이 씨를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씨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2000년 7월 도서관에서 귀가하던 길에 음주 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에 3도 중화상을 입
이지선 힐링캠프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이지선 씨 방송분으로 재방송됐다.
힐링캠프는 당초 정상 방송될 예정으나 SBS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힐링캠프를 과거 방송 편집분으로 대체하자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지선씨는 힘든 시기를 겪고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
'힐링캠프'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28일 SBS에 따르면 힐링캠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이지선 씨 출연분으로 편집돼 방송될 예정이다.
힐링캠프는 당초 정상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BS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힐링캠프를 과거 방송 편집분으로 대체하자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선 씨는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작년 9월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3월 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수희)은 구민들에게 문화로 행복을 추구하는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매달 음악 공연,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선 작가는 대학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손가락까지 절단하면서 왜 살아야 하느냐가 아니라 이렇게라도 살 수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17일 오후 6시 서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11층 강당에서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환우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1부 ‘환자위안의 밤’, 2부 화상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이지선 홍보대사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이지선 홍보대사는 대학시절 교통사
“이제 개인은 할 만큼 해 봤다. 자기계발도 했고,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 보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실천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삶의 근원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올해 초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힐링을 벗어나 문학 읽기를 통한 삶의 성찰이 출판계의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주
이지선 나는 연예인이다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씨가 '힐링캠프'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선씨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기적과도 같은 인생스토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날 이지선씨는 1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전신에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40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과 함께 오빠 이정근 씨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선이 출연해 기적과도 같은 인생스토리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사고 당시 몸에 불이 붙은 이지선을 끌어 안은 채 구해낸 오빠 이정근 씨가 영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9일 밤 방송된 '힐링캠프'는 전국 기준 6.8%(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2%보다 1.6%포인트 뛰어오른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가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
‘힐링캠프’ 출연한 일반인 이지선씨가 그녀의 책 ‘지선아 사랑해’의 작명 과정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일반인 이지선씨는 “KBS ‘인간극장’의 원래 제목이 ‘울지마 지선아’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지선씨는 “그러나 PD님의 의도대로 우리 가족이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아 그림이 안 나왔
‘힐링캠프’ 출연한 일반인 이지선씨가 스스로를 소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일반인 이지선씨는 스스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녀는 “나는 13년전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화상 입었다”며 “상반신과 허벅지까지 모두 화상에 살이 녹아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회복과정에서 책을 썼고 인
베스트셀러 작가 겸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선이 고난을 극복한 비결을 소개했다.
이지선은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기적과도 같은 인생스토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지선은 13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에 3도 중화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쳤다. 현재
한국씨티은행 과 한국YWCA연합회는 올해 9회째를 맞은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교육학 교수이면서 탈북민의 남한 정착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주선애 장로교신학대학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젊은 지도자상을 수상한 김문정씨는 맘마미아, 미스사이공 등 대형 라이센스 뮤지컬부터 서편제, 명성왕후, 내
MBC는 최근 책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를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MBC는 “이지선 씨는 내가 가진 것을 덜 가진 사람들과 나누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이 씨가 앞으로 문화방송이 주최하고 후원하는 각종 나눔 행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는 ‘상생과 나눔’을 올해의 키워드로 삼고
개그맨 남희석이 2002년 '안면마비'를 겪었던 당시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남희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8개월동안 겪었던 안면마비 증상에 방송을 할 수가 없어 집에서 가만히 쉴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안면마비 당시 남희석은 채팅을 하다 대학교때 전신화상을 입고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쓴 이지선씨를 만났다고 전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2003년부터 8년째 지속해 온 '한국여성지도자상'의 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일평생을 여성 인권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고문이 받게 된다.
이화여대 재학시절 YWCA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청량리 경찰서 여학생성희롱 사건 대책위원장, 부천서 성고문사건 대책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