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업)& UP(업)’ 마케팅ㆍ영업 편에는 제일기획 정원화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 상무는 “광고회사는 브랜드가 가진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 솔루션을 만드는 곳, 즉 브랜드를 위한 종합병원”이라고 정의했다.
정 상무는 “브랜드와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고의 역할”이라며
LG하우시스가 19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강남 지인 스퀘어’에서 주부 프로슈머 그룹인 ‘지엔느(z:enne)’의 9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15명의 지엔느 회원은 LG하우시스의 제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친환경, 에너지절약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매월 정기적으로 품평회
신세계 SSG닷컴은 ‘코트라’와 손잡고 오는 11일까지 ‘직장인 패션의 완생, 코트라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영 후에도 식지 않고 있는 드라마 미생의 열풍에 힘 입어 지난 달 펼쳐졌던 ‘삼성전자’ 직장인 행사 편에 이어 코트라편을 마련된 것이다.
먼저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에서 방위, 보안사업 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고
박민영 유럽사진
배우 박민영의 유럽여행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박민영의 유럽 여행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민영은 프랑스, 스위스 현지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이 돋보였다.
박민영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싱그럽고 상큼 발랄한 여대생부터 매혹적인 검은 드레스를 입은 성숙한 여인까지
LG하우시스는 18일 서울 논현동 강남지인스퀘어에서 주부 프로슈머 그룹인 ‘지엔느 8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15명의 지엔느는 이날부터 약 10개월간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인테리어자재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친환경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 6일 개관한 ‘LG하우시
박민영 파리
배우 박민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영은 화이트 티셔츠에 파란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민영은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를 걸친 채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민영 파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이 국내 건자재업계에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건축물 유지·보수를 포함한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1980년 2조원에서 2008년 16조7000억원으로 연평균 7.8% 성장, 2015년에는 약 28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때문에 건설경기 장기 불황에 시달리던 국내 주요 건자
국내 대표적인 건자재 업체들이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하우시스, 한화L&C, KCC 등은 건설사 위주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및 영업 강화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올 연말까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서울 소재 사회복지기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
LG하우시스가 디자인 재능 기부를 통해 서울 소재 사회복지기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한다.
LG하우시스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엔느, 대학생 자원봉사자, 사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디자인나눔' 발대식을 개최했다.
LG하우시스와 서울디자인센터가 주최하는 ‘행복한 디자인나눔’ 활동은 올해12월까지 대학생
건자재 업계가 ‘친소비자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건설 경기 불황 장기화로 전통적인 B2B(기업간 거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구책으로 해석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하우시스, KCC, 한화L&C 등 주요 건자재 기업들은 프로슈머 활동 지원, 유통채널 강화, 직영 매장 확대를 통해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부 프로슈머그룹인 ‘지엔느(z:enne)’ 7기 발대식을 가졌다.
지엔느는 LG하우시스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부 프로슈머 그룹으로 올해까지 활동 인원이 총 160여명에 달한다.
20명의 7기 지엔느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층간 소음,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절약 등에 관한 생활규칙을 만들고 자
유니클로는 프랑스의 여성복 브랜드 꼼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와 콜라보레이션해 선보이는 CDC 리버시블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CDC 리버시블 다운 재킷은 도레이와 공동 개발 기술로 실현된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에 꼼뜨와 데 꼬또니에의 모던한 프렌치 감성이 더해졌다. 다운팩이 아닌 원
‘로코걸 원조’ 공효진이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공효진은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가운데 사랑스러운 파리지엔느 스타일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효진은 별 패턴의 네이비 블라우스에 시크한 블랙 워커를 매치해 장시간 비행에도 패션을 고수하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알 수 있다. 이 날 공효진이 착용한 블랙
LG하우시스는 ‘친환경 생활공간’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건축장식자재 기업이다. 2009년 4월 LG 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분에서 분할해 새롭게 출범했다. 창호재와 바닥재, 벽장재, 표면재, 자동차 원단과 부품 등 다양한 건축장식자재 제품과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하우스시스(LGHausys)는 ‘하우스(House)+시스템(System)’의 결
배우 홍수아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in paris(파리에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새하얀 티셔츠에 알록달록 미니원피스와 스카프를 매치하고 검정색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빨간 하이힐과 인형 같은 베이비펌 헤어스타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최
LG하우시스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부 고객평가단 ‘지엔느(z:enne)’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엔느 6기엔 총 21명의 주부가 선발돼 1년 동안 서울시 온실가스 감소 캠페인 ‘에코마일리지’에 가입, 건문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친환경 신제품 개발, 인테리어 아이디어 컨테스트, 미스터리쇼퍼 등의 활동과 함께 친환경 인
걸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가 분위기 있는 ‘파리지엔느’였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에 파리 갔을 때. 아 이 머리색도 그립네요 뭔가 저 배경이랑 잘 묻어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박규리는 프랑스 파리의 한 고즈넉한 카페에 앉아 있다. 그는 분홍 트렌치 코트에 하늘색 스키니를 입
'차도남', '차도녀'를 동경하고 '쿨(cool)'과 '시크(chic)'를 표방하는 요즘, '뜨거움'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걸까?
포토에세이 '서울지엔느(Seoulsienne)'의 저자 이기주씨는 이 시대의 차도녀, 차도남들에게 꿈과 사랑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30대 중반의 싱글남으로 정치부 기자를 거쳐 청와대에서 대통령 연설을 쓰고 있
국내 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가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부 컨설턴트그룹인 '지엔느'의 발대식을 가졌다.
지엔느(z:enne)는 LG하우시스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지인(Z:IN)'과 불어로 여성을 의미하는 'sienne(씨엔느)'의 합성어이다.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는 지엔느 활동과 관련해“LG하우시스의 얼굴이자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