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차세대 예술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2회 '천만 아트 포 영(ChunMan Art for Young)'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1억2100만 원의 장학금을 33명의 수상자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뉴미디어 등 시각 예술 전 분야의
삼천리가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후원하는 장학생 40여 명이 이달 26일 경기도 군포시 성민원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독거 어르신들 100여 가정에 직접 배달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학생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챙기는 등 어린 나이답지 않게 따뜻하고 성숙한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
삼천리의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26일 장학생 30여 명이 안양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안양의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의 집은 아동, 청소년 약 100여 명이 함께 지내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장학생들은 중, 고등학생들과 진학ㆍ학업에 대한 고민을 1:1로 상담해줬다. 초등학생들과는 쿠킹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학업 상담에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장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24일 양일간 열린 수련회에는 장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과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 30여 명은 온양민속 박물관, 현충사, 외암 민속 마을 등을 견학하고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후원한다.
천만장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삼천리그룹 사옥에서 제33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천만장학회는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70명 등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6억 원의 장학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30년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후원하는 장학생 30여명이 지난 27일 경기도 군포시 성민원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독거 어르신들 가정에 배달을 다니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천만장학회는 1987년 고(故)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現 삼천리 명예회장 두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회다.
29일 삼천리에 따르면 이 날 성민원에 모인 장학생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장학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천만장학회는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70명 등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이들에게 올해 총 5억8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천만장학회는 1987년 고(故)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현 삼천리그룹 회장 두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 신텍스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고(故) 이천득 전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현 삼천리그룹 회장 두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1987년 5월 설립된 천만장학회는 2017년 설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홈커밍데이는 설립 30주년을 축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설립자 추모전시회를 열고 '이천득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고(故) 이천득 전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 두 형제의 이름에서 ‘천’자와 ‘만’자 한 글자씩 가져와 이름 붙인 장학회다. 이 전 부사장이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1987년에 설립했다.
종합 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설립 후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삼천리의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1842명의 학생들에게 5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천리는 장학회를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교 재학 시기
천만장학회는 23일 '제30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05명에게 6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기에 장학생을 선발하는 천만장학회는 이들에게 대학교 진학에 대한 경제적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 입학 후에는 일정 수준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졸업까지 4년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21일 아동양육시설 안양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만장학회 장학생 40여명은 이날 안양의집 내 도서실, 식당 등 시설 곳곳을 청소하고, 그간 일손이 부족해 하기 어려웠던 실외 놀이시설, 화단을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천만장학회는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에너지기업 삼천리는 재단법인인 천만장학회를 통해 대학생 73명, 고등학생 30명 등 103명의 장학생에게 7억 3700여 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약속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생 때 미리 선발해 일정 수준의 성적을 유지하면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삼천리가 25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8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63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93명의 장학생에게 6억7800만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천만장학회는 다른 장학제도와 달리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교 때부터 선발해 일정 수준의 성적이 유지되
삼천리가 18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42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72명의 장학생이 4억여원의 장학증서가 받았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연구비 및 학
삼천리가 29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6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이날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대학생 38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68명의 장학생에게 3억6000여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소외계층의 성적 우수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故) 이천득 부사장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
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학습지도 프로그램인 ‘드림스쿨’에 동참, 한 달 간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4년간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아동청소년보육시설인 ‘안양의 집’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무료 지도했다.
삼천리는 13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25주년 기념 ‘홈 커밍데이(Home Coming Day)’행사를 개최했다.
천만장학회가 지난25년간 후원해 온 역대 장학생들을 한 자리에 초청한 홈 커밍데이 행사는 사회의 인재로 성장한 장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을
국내 최대 도시가스기업 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2010년도 하계 장학생 수련회 및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이 다함께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봄으로써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고 삼천리측은 설명햇다.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에너지 기업 삼천리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자 만족 ▲선택과 집중 ▲지속의 원칙 등 3대 원칙을 정해 내부 임직원들로 하여금 사회공헌활동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적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