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일이 다음 달 23일로 예정됐다.
19일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합의부 재판선고는 다음 달 23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바른 측은 “해당 사건의 판결 선고가 예정됨에 따라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
초록뱀그룹이 초록뱀미디어를 비롯해 초록뱀컴퍼니, 초록뱀이앤엠, 더메디팜이 다음 달 23일과 29일 임시주총을 열고 정관 변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초록뱀그룹에 따르면 초록뱀그룹 내 상장사들은 모두 정관을 변경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우선주(CPS) 등 향후 메자닌 상품 투자금지를 정관에 추가하는 정관변경안을 상정키
종합 콘텐츠미디어 기업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 초록뱀이앤엠이 올해 1분기 엔데믹 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매니지먼트 및 F&B(식음료)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뱀이앤엠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43% 상승한 36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와 그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구 스카이이앤엠)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법원이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 가압류를 승인했다.
모코이엔티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은 9일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낸 출연료 가압류 신청에 대해 법원이 신속한 가압류 결정을 내려줬다”고 밝혔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