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가 최근 영화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N ‘한번더 체크타임’에서는 최철호가 출연해 택배 일용직으로서의 하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철호는 “일한 지는 5개월 정도 됐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해서 다음 날 오전 8시 30분에 끝난다”라며 “하루 13시간 정도 일하고 15만원 조금 안되게 받는다”라고 전했다
배추 최철호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박준규가 위로의 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철호가 출연해 잘나가는 배우에서 택배 일용직 노동자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최철호는 “2010년 후배를 폭행한 사건이 내 인생의 내리막길이었다”라며 “후로 캐스팅이 안 되니 동남아 유학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코로나가 터지며
배우 최철호의 충격 근황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에서 택배 일용직 노동자가 된 최철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철호는 드라마 ‘대왕의 꿈’, ‘내조의 여왕’, ‘천추태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 배우지만 2010년 여자 후배 폭행 사건으로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당시 최철호는 폭행을 부인
최철호가 여자 후배 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했다.
26일 공개된 '우먼센스'에서는 최철호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과거 여자 후배를 폭행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파렴치했다"라며 사과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동이' 촬영을 마친 후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해 파문이 일었다. 사건 직후 최철호는 폭행을 부인했으나 뉴스를 통해 CCTV가 공개돼 큰
김현중(28)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해 피소되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면면이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여자친구 A씨를 지난 2개월간 수차례 구타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A씨에게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입혔다. 사건을 접수한 송파경찰서는 김현중을 조사하기 위해 일정
폭행 물의를 빚었던 배우 최철호와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철호는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에 출연해 폭행사건 후 가족이 느꼈던 심경과 근황 등을 공개했다.
최철호는 사건 당시 혐의를 부인했던 것에 대해 "파출소 앞에서 이게 고소만 안 되면 문제없을 거라 생각해 본능적으로 거짓말했던 것 같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올 한해도 바람잘 날 없던 연예계. 대한민국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핫 이슈7’을 통해 2010년 연예계를 돌아보자.
1. 연예인 마약파동 (김성민, 크라운제이, 전창걸)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인기를 모으던 탤런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12월 초 구속 되면서 연이어 가수 크라운 제이, 개그맨 전창걸에 이르기까지
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폭행사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폭행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는 이성적 판단이 배제된 채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배우 이민기가 폭행사건에 연루됨에 따라 잠잠하던 연예계 폭행 시비가 또 다시 고개를 들었다.
MBC 월화극 '동이'에 출연중인 탤런트 손일권이 최근 물의를 일으킨 최철호 폭행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이'에 출연중인 최철호와 손일권은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회집에서 여자 후배와 술자리를 함께 했고 노상에서 최철호가 후배를 발길질하는 모습이 CCTV를 통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손
최근 여성에게 폭행을 저질러 물의를 빚은 탤런트 최철호(사진)의 미공개 영상분이 공개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의 이뉴스(E News)에서는 SBS가 지난 9일 공개한 최철호의 폭행영상 외에 미공개 분을 선보인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횟집에서 후배 탤런트 손일권, 20대 연기자 지망생 A양 등과 함께
(동영상=유튜브)
여성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최철호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과입장을 밝혔다.
현재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중인 최철호는 지난 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 술집에서 동석한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최철호는 폭행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으나 다음날 SBS '8시 뉴스'에 당시
'폭행물의'를 빚은 탤런트 최철호가 결국 MBC 월화극 '동이'에서 하차한다.
최철호는 11일 오후 6시 기자회견을 마친 후 '동이' 게시판에 "드라마에서 하차하겠다"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일단 진심으로 '동이' 팬 여러분께 이번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드라마
탤런트 최철호(40)가 여배우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최철호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1일 오전 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김대길 대표와 최철호가 직접 참석해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횟집에서 MBC '동이
여성 폭행사건에 휘말렸던 최철호가 폭행영상이 공개되며 "뉘우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철호는 사건에 연루된 이후 폭행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해 왔지만 9일 SBS '8시 뉴스'를 통해 당시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SBS '8시 뉴스'가 공개한 CCTV에서 최철호는 언쟁끝에 여성을 꿇어 앉히고
탤런트 최철호가 관련된 폭행 사건의 CCTV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SBS는 9일 8시 뉴스에서 최철호가 관련된 지난 8일 폭행사건에 대해 보도하며 술자리에 있던 여자에게 폭행을 가하는 영상을 내보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최철호는 경기도 수지시 풍덕천동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후배 배우 손일권, 20대 여성 김모씨와 함께 회
탤런트 최철호가 관련된 폭행 사건의 CCTV가 공개됐다.
SBS는 9일 8시 뉴스에서 최철호가 관련된 지난 8일 폭행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최철호는 경기도 수지시 풍덕천동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후배 배우 손일권, 20대 여성 김모씨와 함께 회를 먹던 중 김씨의 팔을 잡고 땅바닥에 주저앉힌 후 얼굴을 밀치고 엉덩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