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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팡팡] 평창이 뜨거운 또 하나의 이유~ 미남·미녀 선수들
    2018-02-09 16:47
  • [평창 동계올림픽] 차준환ㆍ하뉴 유즈루 뜬다… ‘동계올림픽 꽃’ 피겨, 오전 10시부터
    2018-02-09 09:54
  • 김해진 “내가 진짜 ‘포스트 김연아’”…1일 그랑프리 2차전 출격
    2014-10-30 10:02
  • 김연아 전 코치 브라이언 오서, “김연아 더 좋은 점수 받았어야 했다… 1위는 코스트너”
    2014-04-18 14:16
  • ISU 징계위원장,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김연아 판정 공식 이의 제기 받았다"
    2014-04-16 11:04
  • 부쩍 큰 ‘포스트 연아’… 박소연 세계 9위
    2014-03-31 11:05
  • 아사다 마오, 216.69점으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김연아 기록 못 넘어
    2014-03-30 07:27
  • 소트니코바 불참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아사다마오ㆍ리프니츠카야 출전
    2014-03-26 09:52
  • 2014-02-27 16:10
  • 막장 일본,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봇물 이어 '코스트너 갈라쇼 저질 편집' 논란
    2014-02-27 15:10
  • "김연아 편파판정 준비된 사기극"...미국 피겨 칼럼니스트, 오타비오 친콴타 ISU 회장 정조준
    2014-02-27 08:25
  • 심판 양심선언 와전 된듯…편파 의혹 제기한 것, '취재원 심판 아니다'
    2014-02-23 15:50
  • [소치올림픽]피겨 심판 양심선언, "소트니코바에 점수 몰아줬다"...미국 언론 보도
    2014-02-23 03:38
  • 김연아 서명운동, ISU 재심사 가능성에 해외반응 "편파판정에 결단코 동의할 수 없다. ISU, 어떻게 할래?"
    2014-02-21 19:43
  • 2014-02-21 10:53
  • [소치올림픽] ‘은메달’ 김연아, 중앙본능은 여전해…여왕의 습관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도 당황
    2014-02-21 06:46
  • [소치올림픽] 美 NBC, “김연아 은메달, 결과에 동의하십니까?”
    2014-02-21 05:50
  • [소치올림픽] 코스트너, 프리서 142.61점...합산 216.73점으로 중간순위 1위
    2014-02-21 03:25
  • [소치올림픽]높은 점수 받은 '연아 스핀'... 어떤 스핀이길래? '플라잉 카멜 스핀'
    2014-02-21 01:35
  • [소치올림픽] 김연아...소트니코바, 코스트너와의 프리스케이팅 기량차는 현격
    2014-02-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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