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무너의 아무너케 팝업스토어’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총 50개 이상의 무너 굿즈를 판매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는 캐릭터 전시회 ‘캐릭터ㆍ라이선싱 페어 2016’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는 캐릭터 축제다. 국산 캐릭터의 라이선싱 활성화와 해외 진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로보카 폴리 부스에서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라바 부스에서 춤을 추며 즐거워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버스 타요 부스에서 꼬마버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코코몽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엄마 까투리 부스에서 캐릭터 꽁지의 클레이 인형을 만들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
윈디소프트는 대원미디어와 레인폴소프트가 공동 개발 중인 '짱구는못말려 온라인'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종료한 서울 캐릭터ㆍ라이선싱 페어2010에서 공개됐다고 26일 밝혔다.
원작 ‘짱구는못말려’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대원미디어의 메인부스에서 ‘짱구는못말려 온라인’의 일러스트 및 게임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 것.
유명 만화 원작을 바탕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세계 유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이 코엑스에서 개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