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디야커피는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유해발굴감식단 기관을 방문해 임직원 및 국군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트럭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은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이디야커피 가맹점주협의회도 동참했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지지자들이 보낸 영치금으로 탄핵 집회에 커피차를 보낸다.
이른바 ‘조국혁신다방’은 이날 오후 3시 ‘윤석열 즉각 체포 퇴진 범시민총궐기대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 설치된다. 커피 1000잔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
DL이앤씨가 우기와 혹서기를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집중관리에 나섰다.
DL이앤씨는 19일 폭염에 취약한 오후 시간대별로 중점 관리 사항을 담은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오후 1시에는 오후 작업 전 TBM을 통해 고령자, 고혈압 소견자 등 더위에 취약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살핀다. 또 오후 2시에는 30분
삼성전기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주요 대학을 방문하며 이색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기는 14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피트럭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우수 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회사를 알리고 채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학을 방문해 이색 행사를 열고 있다.
‘삼성전기 첫째,
건설업계가 입주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음악회와 마술쇼, 체험강좌, 로봇 배송 등 내용도 다양하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말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열었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풍물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롯데건설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여간 고객 만족(CS) 서비스 일환으로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캐슬링(CASTLing)은 2022년 11월 롯데건설이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론칭한 CS서비스 브랜드다. 특히 올해는 단지 특성을 고려한 입주
하나손해보험은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스승의 날 하나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교육현장에서 고생하는 교직원을 위해 학교에 직접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자랑스러웠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하나손보가 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선생님의 재직 학교로 커피트럭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사를 통해 퇴직연금을 운용 중인 ‘케이워터기술’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임직원을 위한 커피트럭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마련한 커피 트럭은 지난 27일 두 회사 앞에 종일 상주하며 임직원들에게 각종 음료와 다과를 무료 제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과 LG디스플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0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한 중소ㆍ중견기업 근로자를 응원하는‘산업단지 행복트럭 시즌2’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산업단지 행복트럭은 산단공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산업 현장근로자들에게 커피트럭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국 16개 단지를 순회하며,
DL건설은 2분기 현장 안전보건 캠페인 ‘TBM(Tool Box Meeting)ㆍ작업 시작 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험성 평가’와 ‘작업 시작 전 안전점검’의 실효성, 당사 일일 안전 활동(D-SWPM Cycle)의 작동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 근로자(TBM)와 현장 관리자(작업 시작 전 안전점검)로
이스타항공이 제주 단체 관광 수요를 잡기 위해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이스타항공 제주 패키지 연합’을 구성해 제주 단체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4월 노랑풍선, 모두투어, 부민가자투어, 교원여행, 참좋은 여행, 인터파크, 제주도닷컴 등 국내 15개 여행사와 이스타항공 제주 패키지 연합사를 구성했다. 이스타항공 제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야외 잔디광장에서 스위스 럭셔리 와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아트 쇼, ‘더 골든 레이시오 아트 쇼(THE GOLDEN RATIO ART SHOW)’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더 골든 레이시오 아트 쇼’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및 장인과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프로젝트 일
롯데건설이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고객만족(CS) 서비스로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캐슬링은 지난해 11월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출범한 CS서비스 브랜드다. 이번에 진행하는 캐슬링 문화 행사는 전국 롯데캐슬 중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대학 캠퍼스를 찾아 청년과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원 장관은 이날 경기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커피 트럭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청년정책공모전’을 홍보했다. 청년정책공모전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21일까지 신청받은 뒤
업계 연쇄 ‘트럭 시위’ 촉발했던 1호 트럭받은 넷마블 ‘페그오’1년 8개월 동안 9번 공식 방송 등 운영 개선…이용자 감동시켜넷마블, “자발적 행사 영광, 좋은 서비스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
지난해 게임업계 연쇄 트럭 시위 사태를 촉발했던 넷마블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페그오)’가 올해엔 이용자들의 감사가 담긴 ‘커피트럭’을 받게 됐다. 트럭 사태 이
롯데백화점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파트너사들의 경영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상생 지원 활동을 기획해 파트너사를 돕기로 했다.
이른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대금 3000억 원을 조기에 지급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4일부터 한 달 간 우수 파트너사 100개 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 등 간식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Thanks To You’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라 상호간 소통을 확대하고,
신세계프라퍼티는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2021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스타필드 전 지점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이벤트, 쇼핑 행사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필드는 매년 쓱데이 행사에서 요트, 경비행기, 이동형 별장, 캠핑카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넷마블 신사옥 앞, 뿔난 트럭이 아닌 꽃 트럭이 도착했다.
넷마블 게임 세븐나이츠 유저들은 개발ㆍ운영진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9일 트럭을 보냈다. 세븐나이츠 팀 목걸이 색깔과 동일한 보라색 트럭에는 세븐나이츠 7주년을 축하하는 배너와 현수막이 함께했다.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유기농 쿠키, 과일 110인분과 기념 텀블러가 세븐나이츠 팀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