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 스타 셰프들이 각국을 대표하는 요리를 선보이는 ‘아세안 음식축제’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일 개막했다.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은 아세아 음식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요리를 시연하는 등 눈과 귀, 오감을 즐겁게 했다. 10개국의 주한 대사관 대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이 자리에서
한국국제관광전이 소비자와 기업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국제관광전은 31여 년간 여행전문박람회로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업ㆍ 여행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여행상품 인바운드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박람회에서 소비자는 각 나라의 정보는 물론 해외 패키지 여행, 테마 여행 선택이 가능하며 기업ㆍ
내달 9일부터 열리는 '한국국제관광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현장을 찾고 있다.
제31회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 유수의 여행지는 물론세계 60여 개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관광지를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1986년 국내 최초로 국제관광전을 개최한 이래 한국 대표 관광전의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에 참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항공사 브랜드를 알리고, 코엑스 미팅룸에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자세히
에어아시아엑스가 6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한다.
한국국제관광전 에어아시아엑스 부스에서는 현장예약에 한해 항공권을 20% 할인된 요금으로 특가 판매한다. 부스에서 6월2일~30일에 운항하는 에어아시아엑스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에어아시아엑스 아즈란 오스만-라니 대표는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4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개막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베트남 미녀들이 패션쇼를 벌이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여 개국, 4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세계 각국의 관광상품, 관광자원, 최신 여행정보, 국내외 새로운 여행 동향 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4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개막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인천 부스를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안상수 인천시장(오른쪽 두번째) 등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여 개국, 4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세계 각국의 관광상품, 관광자원,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