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지난 19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금융계열사 전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합창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합창대회는 8개 팀 227명의 직원이 참가했다. 각 팀별로 지정곡 한 곡과 자유곡 한 곡을 부르며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직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일과 후 연습을 통해 다져진
대한항공은 28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승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인천 및 김포 공항을 비롯해 운항, 객실, 정비 등 각 부서 임직원들에게 안전 운항과 대 고객 수송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항공은 신나는 일터를
대한항공이 음악을 통한 직원들 간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강당에서 사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콘서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마음 콘서트는 대한항공 사내 여러 부서들 가운데 업무적으로 연관돼 있는 부서들끼리 묶어 10팀을 구성하고,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2팀씩 공연하는 행사다.
대한항공은 인재경영을 실천하며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에서부터 임직원 교육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매년 10여명의 핵심 인력을 선발해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MBA과정을 이수토록 지원하고 있다. 신규 임원 대상으로는 서울대 경영대학과
삼성화재는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한마음 합창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는 전국의 영업ㆍ보상조직 등 사내 각 부문별로 팀을 이뤄, 한 팀 약 35명씩 총 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은 ‘Time to say goodbye’와 ‘김밥’을 부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