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떡칠녀가 또다시 등장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화성인 그 후'에서는 올 초 '화장떡칠녀'로 화제가 됐던 이정원씨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2012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다시 등장한 화장떡칠녀는 "방송이 나간 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혼났다"라며 "이제는 화장도 잘 지우고 매일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있다"라고 확연히 달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화장떡칠녀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진행된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3년 넘게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칠만하는 초강력 화성인 ‘화장떡칠녀’ 이정원 씨가 출연했다. 이씨는 현재 청순한 미모를 보유하고 있는 큐레이터과 학생.
이날 이씨는 “화장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