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부부 선정매년 쌀 100포대 기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일곱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전권섭(63세) 씨와 배경옥(65세) 씨를 공동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인상으로 선정된 두 수상자는 27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부부’이다. 전권섭씨는 매년 쌀 100포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월남전 참전한 문윤식씨,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현직 군인인 노대균씨는 국가 유공자 대상 봉사활동 참여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윤식, 노대균씨를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공동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나눔인상’은 2021년부터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오윤환 금촌고시원장, 20년간 어려운 계층 의식주 해결 지원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세 번째 희망나눔인상에 ‘금촌고시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나눔인상’은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기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