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BAT로스만스는 7일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대한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MOU를 맺은 건 이번이 10년째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 장유택 대외협력부문 전무, 강대성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등을 비롯한
장유택 BAT로스만스 대외부문장이 영국 옥스포드 대학 한국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 한국 총동문회는 연례총회를 갖고 장 대외부문장을 차기 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장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6년도부터 시작한다. 그는 옥스퍼드대학에서 MBA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 오비맥주 부사장, 영국정부장학생 한국동문회
담배업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기기) 할인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설날 진짜 새해를 맞아 연초를 끊고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려는 흡연자를 잡겠다는 의도다.
28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KT&G는 새해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주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할인전에 돌입했다. 우선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열고 릴 하이브리드 3.0, 릴솔리드 3.0, 릴 에이블
BAT로스만스가 사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선보인 융합예술공연 ‘사천 핫플 유랑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7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사천 핫플 유랑단은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전석 무료로
BAT로스만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캔들을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BAT로스만스는 소외계층을 위한 크리스마스 캔들을 제작해 선물하는 임직원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열린 행사에는 약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 사옥에서 소이 왁스와 향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캔들을 제작했다.
온라인도 NO…베이프숍서만 판매 예정BAT로스만스 “담배 규정 자율적 준수”시장규모 1조500억원, 법 사각지대 놓여규제 논의에도…전자담배업계 “역효과 날까 부담”
BAT그룹의 한국 계열사인 BAT로스만스(BAT)가 세계 최초로 신제품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국내에서 첫 출시한 가운데 BAT는 신제품을 베이프숍(전자담배 전문매장)에서만 판매할 방침이
결국 시장에 나와버렸다. 다국적 담배회사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그룹의 한국 계열사인 BAT로스만스가 25일 출시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노마드 싱크 5000(노마드)‘ 이야기다.
놀랍게도 노마드는 BAT가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출시한 신제품이다. 액상 용량 10㎖(니코틴 함량 0.9%) 제품으로 최대 5000회 흡입 가
BAT로스만스는 25일부터 기존 제품 대비 3배 더 커진 대용량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박스(VUSE GO BOX·6㎖)’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뷰즈는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1위 브랜드로, 천연 니코틴에 연초 냄새 걱정이 없다. 신제품은 기존 뷰즈 고 제품 대비 3배로 늘어난 6㎖의 액상 용량(니코틴 함량 0.9%)이 특징이다.
대용
BAT로스만스가 커피박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빨대를 개발한 팀에 대상을 수여했다.
BAT로스만스는 2024 에코리그 환경분야 아이디어 대회(2024 Eco League) 최종 우승팀에 ‘케이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버는 친환경 생분해성 빨대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PLA) 빨대와 달리 국내 토양에서 24개월 이
글로벌 담배회사 BAT로스만스가 서울 명동 관광특구에서 환경정화 활동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1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에코 플로깅 캠페인은 BAT로스만스의 ESG 주제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인 ‘와이퍼스(Wiperth)’와 협력해 시작됐
서울 우선 출시, 향후 판매 권역 확대“최초 구매자에 4만원 할인” 공격 마케팅 시동KT&G·한국필립모리스·BAT로스만스 분주기기 할인전 맞불…집토끼 사수 전략
JTI코리아가 3년 만에 다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최근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채비를 갖춘 가운데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로스만스 등 주요 업체들
올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 1098억원전년 대비 18% 성장…활황이던 2019년과 비슷“패키지에 분리배출 안내 문구 강화해야” 지적
#궐련형 전자담배를 쓰다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꾼 50대 소비자 신승훈 씨는 다 쓴 액상형 전자담배를 버려야 하는데,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난감해했다. 담배를 구매한 편의점에 물어봤지만 “잘 모른다”는 답변만
던힐(Dunhill)의 킹사이즈 제품에 적용된 특수 커버가 친환경 소재로 바뀐다.
BAT로스만스는 궐련담배 브랜드 던힐의 킹사이즈 특수 커버 ‘릴록(RELOC)’을 친환경 종이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BAT로스만스는 기존의 비닐류 플라스틱에서 친환경 종이로 변경해 담배의 맛과 향을 최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 내년 4조원 육박BAT로스만스, 가격 낮춘 신제품으로 맞불JTI코리아도 도전장…이달 말 신제품 공개
KT&G가 NGP(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후발업체들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는 등 경쟁 심화 조짐을 보이자 국내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BAT로스만스는 청년들의 시선으로 사천시를 조명한 사진전 ‘[촌ː티] 청춘이 머무는 사천’을 10일까지 서울과 사천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25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4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사천의 다양한 풍경을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담아 사천의 도시적 매력과 역동
BAT로스만스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성수품 등이 담긴 선물박스를 기부했다.
BAT로스만스는 서울 중구의 취약계층 300가구에 ‘함께 든든 박스’를 기부하는 직원 핸즈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핸즈온 봉사활동은 참여자들이 직접 물품을 만들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추석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명절
글로벌 담배 기업 BAT로스만스는 자사의 기기 반납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12월 시작한 기기 반납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수거해 폐기 및 재활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기 반납 대상을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벌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뷰즈(VUSE)’가 활발하게 라인업을 추가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29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뷰즈는 지난해 7월 ‘뷰즈 고 800’을 국내 론칭하며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고, 6월에는 성능을 개선한 ‘뷰즈 고(VUSE GO)’를 선보이며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BAT로스만스가 ‘2024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 대상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BAT로스만스는 삼천포블루스(사진전시)와 화 오페라단(공연)을 2024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 최종 선발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은 사천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2018년부터 진행해온 ‘내일의 한국 인재(Tomorrow’s Korean)’ 양성 프로그램이
BAT로스만스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톡톡톡 토크 콘서트’를 8월 24일 개최한다.
5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톡톡톡 토크 콘서트는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호 종료를 앞둔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립지지체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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