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해 활약했던 유럽 선수들의 명승부를 다시 볼 수 있는 ‘설 특선 2011 유럽의 돌풍’을 비롯해 ‘설특집 J골프 매거진’, ‘라이브레슨70, 김하늘 편’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사실 2011년은 유럽의 완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세계골프랭킹 1위를 33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는 호주프로골프투어 JBWere 호주 마스터스의 전 라운드를 22일부터 4일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중계한다.
총상금 150만 호주달러(약 17억 3천만원)을 놓고 벌어진 이번 대회는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골프클럽(71파·6878야드)에서 열려 ‘패셔니스타’이안 폴터(35·잉글랜드)에게 우승컵을 안겨주고 지난 1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시즌 1승이 절박하다. 이제 남은 대회가 거의 없다.
이런 우즈가 11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GC(파72.6,278m)에서 개막하는 호주프로골프(PGA)투어 JBWere마스터스(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해 마지막 희망불씨를 지핀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