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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영동대로 콘서트에 5만 명 운집…전세계 팬들 환호

'JYJ 영동대로 콘서트' JYJ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개최한 콘서트에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목을 받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지난 5일 영동대로 한국전력 앞 특설무대에서 '강남 한류 페스티벌'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고 밝히며 "지난 8월 잠실 주경기장을 꽉 채우며 3만여 팬들과 함께했던 2014 아시아투어 인 서울 공연에

2014-10-06 14:48
JYJ, 아시아투어 피날레 성료… 8개 도시 10만명 열광

그룹 JYJ가 방콕에서 1만 팬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성료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25일 태국 방콕 무앙 통 타니 챌린저홀(Challenger Hall 1, Muang Thong Thani)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무대를 가졌다”면서 JYJ 아시아투어의 서욜를 알렸다. 씨제스 측은 “공연장을 가득

2014-09-26 10:52
JYJ,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 갖는다…10월 5일 '강남 한류 페스티벌' 개최

JYJ가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JYJ가 오는 10월 5일(일) 영동대로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JYJ는 한류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과 2시간 동안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2014-09-15 15:09
JYJ 준수·유천·재중, 홍콩서 완전체 4년 기다린 1만 관중 사로잡았다!

“언제 또 뵐 수 있을까요? 자주 자주 뵐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공연 꽉 채워주셔서 감사드리고 JYJ도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 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박유천의 소개로 다음 곡이 이어졌다. 암전이 되자, 팬들의 환호가 커졌다.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로 구성된 그룹 JYJ는 16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

2014-08-19 09:32
[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교황 방한과 영화 ‘어벤져스2’의 평행이론은?

배국남닷컴은 18일 다양한 기자칼럼을 통해 대중문화계와 스포츠계를 비평했다. ‘최두선의 나비효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영화 ‘어벤져스2’의 한류 평행이론을 강조했다. 한류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며 우리의 역량을 보여준 것처럼 한류의 근원지인 우리 사회는 문화를 받아들이는 행동과 사상에서 우월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견해다. ‘오상민의

2014-08-18 10:56
JYJ, 공백 무색한 완전체…힘의 원천은? [이꽃들의 36.5℃]

그들의 어떠한 공백에도 팬들은 맞이할, 기다릴 준비가 돼있었다. 16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JYJ 아시아 투어 콘서트-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ERN OF THE KING)’을 찾은 관객은 총 1만여명. 4년 만에 완전체로 홍콩을 찾아온 자신의 우상(idol)에 팬들은 더없이 화답했다. 데뷔 10년, 2004년 ‘

2014-08-18 08:04
JYJ, 9일 아시아 투어 앞두고 심야 리허설 공개…4년 만에 잠실 주경기장 컴백

아이돌 그룹 JYJ의 콘서트 심야 리허설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오늘(9일) 오후 8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2014 JYJ 아시아 투어 ‘THE RETURN OF THE KING’를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심야 리허설에 한창인 JYJ의 모습은 자연스런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4-08-09 11:34
JYJ ‘JUST US’ 화제…한국어 앨범, 일본 오리콘 차트 ‘2위’ 기염

JYJ JUST US JYJ ‘JUST US’가 8일 오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JYJ의 앨범 JUST US가 일본 오리콘 차트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JYJ 소속사 측은 전날 “JYJ의 국내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가 일본 오리콘 8월 첫째주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며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2014-08-08 21:19
[무한경쟁 연예인 생존전략]소속사 꼭두각시는 "NO"…스타, 이벤트 기획부터 제 목소리

“회장님의 방침일세.” 연예인이 소속사의 인형이었던 시대는 갔다.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비단 1인 소속사를 설립한 스타들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콘서트, 팬미팅 등 다양한 행사 기획 단계부터 후처리까지 스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어디서나 튀는 스타다. 작

2012-05-2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