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국힘 불참에 탄핵 정족수 미달야권 ‘내란 정당’, ‘국민의 배신자’ 극렬 비판이재명 “원하는 결과 못 만들어 국민께 죄송”조국 “지지율 떨어질 것…국힘 매주 10명씩 탈출”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 ‘불성립’으로 결정되자 야권이 ‘내란 정당’, ‘국민의 배신자’라며 성토하고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은 내란, 군사반란 정당”이라며 비판했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반란잔당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맹폭했다. 이 대표는 7일 오후 본회의가 산회한 직후
2024-12-0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