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0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평균수익률’과 목표주가 4만48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신규 주택 공급 물량 급감, 토목 신규 수주 감소로 실적 모멘텀은 부재 중이며, 올해 주택과 토목사업의 매출비중은 각각 68.3%, 24.0%. 2006년 신규 주택 공급은 4682세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9월에 수정된 연간 공급계획물량인 7000세대에도 크게 못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10-20 16:54
현대증권은 20일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평균수익률’과 목표주가 4만48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신규 주택 공급 물량 급감, 토목 신규 수주 감소로 실적 모멘텀은 부재 중이며, 올해 주택과 토목사업의 매출비중은 각각 68.3%, 24.0%. 2006년 신규 주택 공급은 4682세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9월에 수정된 연간 공급계획물량인 7000세대에도 크게 못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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